사회복지학부 121196 최진솔/나눔의 행복을 깨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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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봉사활동을 시작할 때 복지관이 아닌 곳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해보며 해보지 않은 분야의 봉사활동이라 잘 몰랐을때에는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는 것만 보고 봉사활동도 업무보조와 같은 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을 하였고 사무실분들이 봉사자들을 직원처럼 대해주시고 어려운 일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며 진로에 대한 상담도 해주시며 봉사를 하며 마음속으로 나에게 얻어지는 것이 더 많은 것 같아서 마냥 기쁘기만 하였습니다. 점차 사랑의 열매 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다보니 더 많은 것을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열매 공동모금회에서는 업무보조로는 많은 복지관의 프로포절 서류를 정리하는 것을 해보면서 선생님들이 프로포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봉사를 하면서 지식을 쌓고 알아갈 수 있었고, 많은 기관에 소식지나 사랑의열매 기념품을 넣어서 매년도 어떠한 후원이 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을 후원처에 소식지로 몇백여개를 붙이고 보내는 일들을 하면서 단순한 업무의 보조가 가장 힘든 일이고 단순히 생각하고 단지 일만 해보면 단지 풀칠하고 종이를 넣는 일이겠지만 이 업무를 하는 목적이나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전달되어야 하는 수고를 생각해보고 배워가면서 우리가 힘들다고 생각하고 하기싫어하던 일들도 모두다 목적이 있고 기쁘게 수행하여야 기쁘게 일을 마치고 가치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한,한 해를 마칠 무렵 봉사활동을 하면서 공동모금회의 가장 큰 연중행사라고 하는 '온도탑 제막식'에 봉사활동을 참여할 수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평일에 하는 봉사활동이 많은지라 걱정이 되었는데 수업시간과 겹치지 않는 시간대에 이 행사를 하여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온도탑 제막식을 통하여 이번 1년동안의 목표금액을 얼마나 달성했는지를 알아볼 수 있었는데 이번 2012년에는 지금까지 85도의 나눔의 열정이 불태워졌습니다. 이번 제막식 행사에서 어느 복지관 평균연령 8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행사축하무대를 준비하셨는데 뛰어난 음악가의 멋진 무대도 아니였고 스케일이 큰 무대도 아니였지만 작은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앞에 여러명의 어르신들이 어느 무대보다 작아보이지 않는 멋진 하모니를 이루었고 실력보다는 어르신들의 노력과 마음이 느껴지는 무대라서 더 값지고 감동적인 시작을 보면서 복지관에서의 취미활동을 누리시는 어르신들의 복지체제가 이렇게 중요한 것이구나 하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아직 15도의 온도가 부족하지만 목표온도 100도 중에 많은 사람들의 작은 나눔이 모여서 85도라는 온도가 채워졌고 앞으로 남은 한달정도 동안에 채워나갈 것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티끌모아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모르는 소소하게 여기는 작은 행동하나 마음하나가 모여서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되고 그 희망을 통해 우리는 보람을 느끼고 감사한 마음을 받는 마음으로 행복을 주고받는 이것이 바로 진정한 봉사의 기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며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자원봉사론이라는 과목은 이번 학기에 이렇게 끝마쳐져가고 있지만 앞으로도 기관에서 봉사활동이 필요하다고 할 때에는 시간이 있을 때 시간활용을 잘 해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나가며 더 많은 것을 알아가고 배워가고 꾸준히 진정한 봉사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사랑의 열매 공동모금회에서는 업무보조로는 많은 복지관의 프로포절 서류를 정리하는 것을 해보면서 선생님들이 프로포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봉사를 하면서 지식을 쌓고 알아갈 수 있었고, 많은 기관에 소식지나 사랑의열매 기념품을 넣어서 매년도 어떠한 후원이 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을 후원처에 소식지로 몇백여개를 붙이고 보내는 일들을 하면서 단순한 업무의 보조가 가장 힘든 일이고 단순히 생각하고 단지 일만 해보면 단지 풀칠하고 종이를 넣는 일이겠지만 이 업무를 하는 목적이나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전달되어야 하는 수고를 생각해보고 배워가면서 우리가 힘들다고 생각하고 하기싫어하던 일들도 모두다 목적이 있고 기쁘게 수행하여야 기쁘게 일을 마치고 가치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한,한 해를 마칠 무렵 봉사활동을 하면서 공동모금회의 가장 큰 연중행사라고 하는 '온도탑 제막식'에 봉사활동을 참여할 수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평일에 하는 봉사활동이 많은지라 걱정이 되었는데 수업시간과 겹치지 않는 시간대에 이 행사를 하여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온도탑 제막식을 통하여 이번 1년동안의 목표금액을 얼마나 달성했는지를 알아볼 수 있었는데 이번 2012년에는 지금까지 85도의 나눔의 열정이 불태워졌습니다. 이번 제막식 행사에서 어느 복지관 평균연령 8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행사축하무대를 준비하셨는데 뛰어난 음악가의 멋진 무대도 아니였고 스케일이 큰 무대도 아니였지만 작은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앞에 여러명의 어르신들이 어느 무대보다 작아보이지 않는 멋진 하모니를 이루었고 실력보다는 어르신들의 노력과 마음이 느껴지는 무대라서 더 값지고 감동적인 시작을 보면서 복지관에서의 취미활동을 누리시는 어르신들의 복지체제가 이렇게 중요한 것이구나 하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아직 15도의 온도가 부족하지만 목표온도 100도 중에 많은 사람들의 작은 나눔이 모여서 85도라는 온도가 채워졌고 앞으로 남은 한달정도 동안에 채워나갈 것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티끌모아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모르는 소소하게 여기는 작은 행동하나 마음하나가 모여서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되고 그 희망을 통해 우리는 보람을 느끼고 감사한 마음을 받는 마음으로 행복을 주고받는 이것이 바로 진정한 봉사의 기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며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자원봉사론이라는 과목은 이번 학기에 이렇게 끝마쳐져가고 있지만 앞으로도 기관에서 봉사활동이 필요하다고 할 때에는 시간이 있을 때 시간활용을 잘 해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나가며 더 많은 것을 알아가고 배워가고 꾸준히 진정한 봉사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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