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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론 후기

09182185 사회복지학부 문회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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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회준
댓글 0건 조회 726회 작성일 12-06-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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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자원봉사 후기를 남긴다. 학기초 봉사를 어디서 할까 어떻걱 할까 고민도하고 생각도 많이 했는데 어느덧 봉사시간도 다채우고 봉사론 방의도 종강했다. 인애빌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어린이들과 많이 친해지고 아이들이 놀때 다칠까... 사고라도 날까... 걱정도 많이 했다. 이일을 하면서 아이들이나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교수님들 께서 가르치른 제자에게 얼마나 신경쓰고 걱정을 많이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매주 수요일 마다 함께하는 봉사... 처음엔 아이들이 말도안듣고 친구들끼리 싸워서 울땐 정말짜증나고 내가왜이걸할까? 라고 생각했지만 어느덧 시간이 흐르니 아이들과 정도 많이들고 선생님들과도 많이 친해지고 봉사라기보단 오히려 아이들이 우리를 놀아주고 어릴적 동심을 새롭게 느끼게 해주어 아이들 에게도 고맙게 생각한다. 이번학기는 이제 끝이지만 다음학기땐 봉사시간의 목적이 아닌 자발적으로하는 봉사를 하기위해 할것이다. 이번학기동안 수고하신 정태신교수님 그리고 인이니빌복지단 선생님 그리고 아이들 또 봉사하느라고생한 친구들 모두다 수고와 고생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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