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과 121287 손경은/뜻깊은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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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봉사를 한게 벌써 엊그제 같은데 벌써 끝나게 되었다... 마음 같아선 더하고 싶지만 교통관계로 다음을 기약해야했다.
유치원 봉사를 하는 동안 아이들과 정이 많이 들었다. 거기에 있는 아이들의 이름을 거의 알정도니 말이다...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고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지켜 보며, 정말 배울점도 많았고 흐믓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그렇게 똑똑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 몰랐는데 볼때마다 아이들은 내가 생각한 이상의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놀라고 또 놀랐다. 아이들이 나를 볼때마다 "어!! 선생님이다!!" 선생님 해맑은 반 선생님이지요~? 라고 말하며 반겨주고 안기고 하는데 정말 안예쁠수가 없었다.
유치원봉사를 하는동안 선생님을 보조하고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보다 청소하는 시간이 더 많아서 정말 힘들었지만, 그런 아이들을 보면 정말 거짓말처럼 힘듬이 사라졌다.
이제는 아이들이 어디가 변했는지 알수 있을 정도로 아이들과 정이 들었지만 떨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아쉬웠다. 내가 이제 봉사를 안하면 아이들이 나를 잊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때그 아이들을 잊을수 없을 것이다. 봉사는 끝났어도 틈틈이 거기가서 봉사를 할 생각이다. 이번 여름방학때도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같이 물놀이를 가기로 했다. 거기서 아이들과 재밌게 놀아주고 보조를 하면서 즐겁게 보낼 생각에 벌써 기대가 된다.
이번 봉사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힘들었을 봉사였지만, 아이들이 있었기에 정말 깊은 추억으로 남을 것같고, 거기서 잘해주시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 봉사를 하는동안 앞으로 내가 유치원선생님이 되었을때 이런상황엔 어떻게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 알고,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
봉사를 갈때마나 하나 둘씩 눈에 띄게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며 흐뭇했고, 빨리 유치원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끝으로 대학 다니다가 이것 저것을 핑계로 하지 못했을 봉사를 뜻깊고 보람있게 할수 있게 강의를 만들어 자리를 마련해주신 정태신 교수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유치원 봉사를 하는 동안 아이들과 정이 많이 들었다. 거기에 있는 아이들의 이름을 거의 알정도니 말이다...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고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지켜 보며, 정말 배울점도 많았고 흐믓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그렇게 똑똑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 몰랐는데 볼때마다 아이들은 내가 생각한 이상의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놀라고 또 놀랐다. 아이들이 나를 볼때마다 "어!! 선생님이다!!" 선생님 해맑은 반 선생님이지요~? 라고 말하며 반겨주고 안기고 하는데 정말 안예쁠수가 없었다.
유치원봉사를 하는동안 선생님을 보조하고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보다 청소하는 시간이 더 많아서 정말 힘들었지만, 그런 아이들을 보면 정말 거짓말처럼 힘듬이 사라졌다.
이제는 아이들이 어디가 변했는지 알수 있을 정도로 아이들과 정이 들었지만 떨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아쉬웠다. 내가 이제 봉사를 안하면 아이들이 나를 잊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때그 아이들을 잊을수 없을 것이다. 봉사는 끝났어도 틈틈이 거기가서 봉사를 할 생각이다. 이번 여름방학때도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같이 물놀이를 가기로 했다. 거기서 아이들과 재밌게 놀아주고 보조를 하면서 즐겁게 보낼 생각에 벌써 기대가 된다.
이번 봉사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힘들었을 봉사였지만, 아이들이 있었기에 정말 깊은 추억으로 남을 것같고, 거기서 잘해주시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 봉사를 하는동안 앞으로 내가 유치원선생님이 되었을때 이런상황엔 어떻게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 알고,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
봉사를 갈때마나 하나 둘씩 눈에 띄게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며 흐뭇했고, 빨리 유치원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끝으로 대학 다니다가 이것 저것을 핑계로 하지 못했을 봉사를 뜻깊고 보람있게 할수 있게 강의를 만들어 자리를 마련해주신 정태신 교수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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