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121540 문규성 / 어색했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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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던곳은 학교 근처에있는 지역아동센터인 보배지역아동센터 였습니다
처음 그곳에갔을때는 아이들이 선생님이라고 부르면서 매달렸는데 귀엽기도 했고
선생님이라는 소리를 들으니까 굉장히 어색하고 오글거렸었다
매주 수학과 국어를 봐주거나 받아쓰기를 봐주는데 처음엔 문제지를 봐주다가 이게 초2수학이나? 싶을정도로 당황했었다 그런모습에 말을 조금씩 잘듣다가 갈수록
뺀질거리며 장난을 걸어왔고 귀찮았지만 귀여웠다 봉사끝나기 2주전부터는 건방진아이 한명때문에
같이 봉사갔던 누나를 열받게해 분위기가 안좋은적도 있었다
아이들을 좋아하고 예뻐해서 뚜에이오에 가입해 다니기 시작했는데 아이들은 귀여웠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르쳐주는게 너무힘들었고 봉사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를 갔었지만
놀면서 봉사하는 느낌이라 봉사지만 재미있는시간이였다
처음 그곳에갔을때는 아이들이 선생님이라고 부르면서 매달렸는데 귀엽기도 했고
선생님이라는 소리를 들으니까 굉장히 어색하고 오글거렸었다
매주 수학과 국어를 봐주거나 받아쓰기를 봐주는데 처음엔 문제지를 봐주다가 이게 초2수학이나? 싶을정도로 당황했었다 그런모습에 말을 조금씩 잘듣다가 갈수록
뺀질거리며 장난을 걸어왔고 귀찮았지만 귀여웠다 봉사끝나기 2주전부터는 건방진아이 한명때문에
같이 봉사갔던 누나를 열받게해 분위기가 안좋은적도 있었다
아이들을 좋아하고 예뻐해서 뚜에이오에 가입해 다니기 시작했는데 아이들은 귀여웠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르쳐주는게 너무힘들었고 봉사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를 갔었지만
놀면서 봉사하는 느낌이라 봉사지만 재미있는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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