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121103 이형길 모니터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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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원봉사를 간건 교수님 한분으로 인해 국회의원 선거날 수완초등학교 모니터링을 갔었는데요.
일단 모니터링을 가서 조사하는건 장애인에 선거하는곳이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되어 있는가 안되있는가를 조사하는 모니터링이였는데요
일단 제가 간곳은 수완초교 투표소였는데 일단 투표소 입구를 보고 조금 실망하였습니다
투표소 입구에 휠체어가 전혀 들어갈수없는 구조로 되어있었습니다.
투표소 입구가 계단으로 되어있어서 장애인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외엔 점자투표라든지 여러가지 장애인에 대한 시설은 나름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일은 간단 하였지만 장애인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뜻깊은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일단 모니터링을 가서 조사하는건 장애인에 선거하는곳이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되어 있는가 안되있는가를 조사하는 모니터링이였는데요
일단 제가 간곳은 수완초교 투표소였는데 일단 투표소 입구를 보고 조금 실망하였습니다
투표소 입구에 휠체어가 전혀 들어갈수없는 구조로 되어있었습니다.
투표소 입구가 계단으로 되어있어서 장애인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외엔 점자투표라든지 여러가지 장애인에 대한 시설은 나름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일은 간단 하였지만 장애인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뜻깊은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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