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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봉사를 한시간은 별로 안되지만 그치만 예전에 비해서 내가 무엇을 해야되고

애들을 가르칠땐 어떤 마음으로 애들을 가르쳐야 되는지 알게되었다.

이번에 봉사한곳은 솔직히 애들이 좀 말썽부리는 애들이 많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따르는것 같긴하지만 아직은 많이 미흡한것 같다. 앞으로 좀더 봉사를 해가면서 내가 부족한점을

보충하고 하나 하나씩 알아가야 될것같다. 비록 지금은 어리지만 나중에 졸업하게 되면

사회복지사가 되어서 모든사람들을 돕고싶고 나또한 그러면서 무언가를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봉사를 하면서 알게 된것은 사회복지사는 사랑과 인내 그리고 배려심이 필요한것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