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1231358 조하나 잊지못할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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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주에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 계산원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처음에 이곳에서 봉사활동을 했을 때와 봉사활동 30시간을 하고 나서의 나를 비교 해 보았다.
처음엔 무서워서 제대로 봉사활동을 못하는 나였지만 지금은 아이들 생활에 적응도 되고 봉사하는게 재미있다.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반성도 많이 했고 봉사활동 후 느낀 것도 굉장히 많았다.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지금 나는 행복을 알게 되었고, 나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볼수 있게 해 주었다.
지금 현재 봉사활동을 가진 않지만 가끔 수요일이나 금요일이 되면 허전함과 아쉬움이 가슴속에 남는 거 같다. 계산원 아이들의 이름 하나하나가 뚜렷하게 생각이 나고 그 아이들과 함께 있었던 일들이 다 생각이 난다. 자주 가지는 못하더라도 한달에 두세번 정도는 가려고 노력할 것이다
마음속으로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것을 봉사라고 할 수는 없다. 그 사랑을 외적으로, 밖으로 표현하여 실천한 것이 바로 봉사라고 생각한다.
여러 곳은 아니지만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고 느끼고 배운게 많아 나에게는 큰 힘이 된 것 같아 좋았고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남을 위해 노력하는 봉사자가 되고 싶다.
처음엔 무서워서 제대로 봉사활동을 못하는 나였지만 지금은 아이들 생활에 적응도 되고 봉사하는게 재미있다.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반성도 많이 했고 봉사활동 후 느낀 것도 굉장히 많았다.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지금 나는 행복을 알게 되었고, 나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볼수 있게 해 주었다.
지금 현재 봉사활동을 가진 않지만 가끔 수요일이나 금요일이 되면 허전함과 아쉬움이 가슴속에 남는 거 같다. 계산원 아이들의 이름 하나하나가 뚜렷하게 생각이 나고 그 아이들과 함께 있었던 일들이 다 생각이 난다. 자주 가지는 못하더라도 한달에 두세번 정도는 가려고 노력할 것이다
마음속으로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것을 봉사라고 할 수는 없다. 그 사랑을 외적으로, 밖으로 표현하여 실천한 것이 바로 봉사라고 생각한다.
여러 곳은 아니지만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고 느끼고 배운게 많아 나에게는 큰 힘이 된 것 같아 좋았고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남을 위해 노력하는 봉사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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