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121649 오승훈 / 노인복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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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기적으로 하던 봉사단체가 아닌 학생회에서 갔던곳은 노인복지센터 였습니다.
노인복지센터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설문조사를 하면서 느낀것은 진짜 필요한 분들을 도움을 받지 못하시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거동이 불편함으로써 외출을 거의 하지못하시는 분들은 아무런 복지혜택을 받으시지 못하고 계셧습니다. 대다수의 복지센터에 다니시는 노인분들께서도 그런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복지관 직원들에 대한 불평불만도 많았습니다. 직원모두가 복지사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사람을 싫어하는 기색은 보여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복지는 사람의 내면을 행복하게 해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지센터에 다니면서 기분이 안좋게 된다거나 신경이 쓰인다면 그것은 제대로된 복지가 아닌것같습니다. 자원봉사자분들도 사람이니까 특정 행위나 외향등등 으로 인해 싫어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색하지않고 항상 웃으며 봉사를 하는것이 클라이언트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예의인것같습니다. 위에 겪은 일로 인해 좀더 생각이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나를 돌이켜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노인복지센터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설문조사를 하면서 느낀것은 진짜 필요한 분들을 도움을 받지 못하시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거동이 불편함으로써 외출을 거의 하지못하시는 분들은 아무런 복지혜택을 받으시지 못하고 계셧습니다. 대다수의 복지센터에 다니시는 노인분들께서도 그런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복지관 직원들에 대한 불평불만도 많았습니다. 직원모두가 복지사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사람을 싫어하는 기색은 보여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복지는 사람의 내면을 행복하게 해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지센터에 다니면서 기분이 안좋게 된다거나 신경이 쓰인다면 그것은 제대로된 복지가 아닌것같습니다. 자원봉사자분들도 사람이니까 특정 행위나 외향등등 으로 인해 싫어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색하지않고 항상 웃으며 봉사를 하는것이 클라이언트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예의인것같습니다. 위에 겪은 일로 인해 좀더 생각이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나를 돌이켜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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