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121426 송새미/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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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광주학교 주변에 있는 진월동에 위치한 광주보배지역 아동센터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남들보다 한달은 늦게 시작해 30시간을 다 채우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자원봉사를 하며 봉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광주 보배지역 아동센터에서 봉사하며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아이들의 눈높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비록 일주일에 한번 가는 자원봉사활동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며 놀아주다 보니 평소 나보다 어린 초등학생 아이들을 싫어하던 제가 이제는 누구보다도 아이들을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처음 갔을때 보다는 자원봉사활동을 도와주시는 기관 원장님과 더욱 많이 친해진 느낌으로 한번 갔을 때 보다 친근감 친밀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생긴다면 꼭 다시 한번 보람된 봉사활동을 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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