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09182029 강주현 새로운 경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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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험 그리고......... - 효천지역아동센터에서
어느 덧 봉사활동이 끝이 났습니다. 처음 효천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갔을 때는 아이들과도 많이 어색했는데 벌써 정이 들어버려 봉사가 끝이 났다는 것이 아쉽기도 합니다. 처음으로 지역아동센터에서 한 봉사활동은 저에게 많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효천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은 대체적으로 장난기가 많고 활발한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지역아동센터가 하루도 잠잠할 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시끄럽다는 말을 듣기도 하지만 저는 아이들의 활발한 모습을 보면서 봉사를 하는 내내 아이들의 활발함에 즐겁게 봉사를 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를 하면서 많은 것을 보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원장선생님이었습니다. 원장선생님이 아이들을 다루는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효천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은 장난기 많고 활발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가끔은 너무 장난기가 많고 너무 활발해서 공부를 가르치면서 산만하고 말을 잘 듣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면 많이 아이들을 다루는 것이 많이 난감하기도 했는데 원장선생님은 그런 아이들을 잘 다루셨습니다. 그리고 원장선생님은 아이들이 잘못을 했으면 그것을 봐주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잘못을 바로 잡아주셨습니다. 그런 원장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지역아동센터에서 원장선생님이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효천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했을 때에는 아이들과 조금은 어색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과 어색해 하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공부할 때 집중 할 수 있을까를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가르칠 때 어떻게 해야 어느 정도 집중 할 수 있는 방법을 조금은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방법은 아이들이 공부를 할 때 어느 정도 조건을 제시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조건은 공부를 할 때 집중을 잘하면 간식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간식은 사탕이나 껌 종류로 그리 비싼 것은 아니었습니다. 간식덕분인 것인지 아이들은 어느 정도 집중을 해서 잘 따라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생각으로는 간식만으로는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서로 익숙해지고 친해진 것도 아마 아이들을 집중하게 하는 것에 한몫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효천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생각보다 더 즐겁게 봉사를 했습니다. 가끔 아이들이 공부할 때 집중하지 못해서 난감하기도 했지만 항상 장난기 가득하고 활발한 모습을 보는 것으로도 저는 즐겁게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또한 효천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많이는 아니지만 아동센터에서 하는 일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에서 처음 하는 봉사활동이고 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많이 듣고 배웠지만 봉사활동을 통해서 직접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무엇을 하는지를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느 덧 봉사활동이 끝이 나서 무언가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아이들과 정이 들어서 그런지 더욱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그렇지만 1학기 정말 즐겁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그리고 새롭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느 덧 봉사활동이 끝이 났습니다. 처음 효천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갔을 때는 아이들과도 많이 어색했는데 벌써 정이 들어버려 봉사가 끝이 났다는 것이 아쉽기도 합니다. 처음으로 지역아동센터에서 한 봉사활동은 저에게 많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효천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은 대체적으로 장난기가 많고 활발한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지역아동센터가 하루도 잠잠할 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시끄럽다는 말을 듣기도 하지만 저는 아이들의 활발한 모습을 보면서 봉사를 하는 내내 아이들의 활발함에 즐겁게 봉사를 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를 하면서 많은 것을 보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원장선생님이었습니다. 원장선생님이 아이들을 다루는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효천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은 장난기 많고 활발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가끔은 너무 장난기가 많고 너무 활발해서 공부를 가르치면서 산만하고 말을 잘 듣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면 많이 아이들을 다루는 것이 많이 난감하기도 했는데 원장선생님은 그런 아이들을 잘 다루셨습니다. 그리고 원장선생님은 아이들이 잘못을 했으면 그것을 봐주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잘못을 바로 잡아주셨습니다. 그런 원장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지역아동센터에서 원장선생님이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효천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했을 때에는 아이들과 조금은 어색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과 어색해 하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공부할 때 집중 할 수 있을까를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가르칠 때 어떻게 해야 어느 정도 집중 할 수 있는 방법을 조금은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방법은 아이들이 공부를 할 때 어느 정도 조건을 제시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조건은 공부를 할 때 집중을 잘하면 간식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간식은 사탕이나 껌 종류로 그리 비싼 것은 아니었습니다. 간식덕분인 것인지 아이들은 어느 정도 집중을 해서 잘 따라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생각으로는 간식만으로는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서로 익숙해지고 친해진 것도 아마 아이들을 집중하게 하는 것에 한몫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효천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생각보다 더 즐겁게 봉사를 했습니다. 가끔 아이들이 공부할 때 집중하지 못해서 난감하기도 했지만 항상 장난기 가득하고 활발한 모습을 보는 것으로도 저는 즐겁게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또한 효천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많이는 아니지만 아동센터에서 하는 일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에서 처음 하는 봉사활동이고 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많이 듣고 배웠지만 봉사활동을 통해서 직접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무엇을 하는지를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느 덧 봉사활동이 끝이 나서 무언가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아이들과 정이 들어서 그런지 더욱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그렇지만 1학기 정말 즐겁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그리고 새롭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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