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고정남/07182086/ 나를 새롭게 일깨워 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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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새롭게 일깨워준 시간을 알려주고자합니다
저는 남구 주월동의 꽃피는집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돼었습니다.
그곳은 장애우의 사회복귀 시설로서 매우 뜻깊은 곳입니다. 그외에도 많은곳에서 사회복귀시설이있습니다
현재의 장애우가 시내와 근접하게 지내면서 일반인들과 밀접하게 지내는곳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내와 근접해서 일반인들과 똑같이 같이 지내면서 그들과 같은생활을 하게 하는곳입니다
즉...직접 밥을 하고 직접 청소등 다하는곳입니다.
저는 그곳에서 봉사활동을 하게되었느대 처음...자원봉사론과 사회봉사를 하게돼면서...
마음보다는...시간이 급했기때문에 시간을 중점적으로 해야했엇습니다.
매주 토요일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꽃피는집의 문을 처음 열었을때 저를 처음으로 웃으면서
반겨주는 문00 씨 그 웃음을 보자마자 시간만 때울려고했던 저의 마음이 한순간에 매우 초라하게 느껴졋습니다. 나는 단지 시간을 때우려는 마음으로 왔느데 이분들은 진정으로 새로운 사람을 즐겁게 맞아주는것에 미안함을 느꼇습니다. 그런후에 각종 서류를 정리하며 기관의 일에 봉사활동을 하게 돼었습니다.
이 시설은 총 4명의 인원이 지내며 사회복지사 1명이 있었지만 한분이 모든 업무를 다 하다보니
일손이 딸린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업무적인 측면을 도와드리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워드작업 과 서류정리등입니다. 그러면서 저또한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그분을 도와드리면서 사회복지사로서 일을 배우게 되는것에 뜻깊었습니다. 그리고나서 같이 영화도 보고 한참 성장할 나이이며 게임에 관심이 많은 나이여서 그런지
게임이야기를 많이 했고 저또한 게임을 좋아하느편이라서 즐겁게 이야기를 하고 놀았습니다.
첫날부터 이 친구들과 이야기를 통해서 마음이 열리는 느낌이였씁니다.
2째주에는 매번 정지적으로 목욕탕을 가는데 그곳에서 같이 가서 그 친구들과 목욕을하면서
서로 등을 밀어주고 사우나하며 있게 돼었느데 어느 인간이든 스킨쉽을 하게돼면
친밀감을 느끼게 돼는데 첫날의 친근함이라면 이제는 완전 저또한 그들과 동화되는듯했습니다.
무엇보다 사회복지사께서 적극적으로 친구들과 친해지도록 도와주시는게 느껴젓습니다.
저는 자원봉사자라고해도 그들에게는 편한형으로서 편한 친구로서 지내면서
정서적발달을 유도하는듯했씁니다. 저또한 매우 편한 것이였기때문에 좋았습니다.
서점을 가면서 곧있을 연주회를 위해서 책을 구입하게 돼었느데 친구들이 나의 장래희망과
어떤점이 관심이있는지 물어보길래 저또한 솔직히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면서 현 사회복지사 분과 비교하면서 "형은 사회복지사하면 정말 잘할것같아" 라는
말을 듣었을때 누구에게 듣는 말보다 매우 뜻깊게 새겨졌습니다. 내가 직접 같이 지내고 하는 친구들의
말을 듣으니 힘이 솟았고 또한 파이팅하게 되더군요. 그러면서 그 친구들의 장래희망을 알게 되었느데
한친구는 공무원을 준비한다고하면서 현재 열심히 공부중이라고하며
한친구는 제과제빵사가 꿈이라고합니다. 그래서 현재 제과제빵사로 일하고 있는 제 친구를
보면서 느낀점을 말해주었으며 모든지 열심히하면 된다는 등의 여러가지 말을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왠지 형식적으로 들릴수있엇지만 내가 이렇게 밖에 도움을 줄수없다는게 조금은 초라했습니다
내가 직접적으로 '그 친구의 장래희망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돼었습니다. 그래서 이친구의 장래희망이 좀더 가까울수있도로고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해주면
그또한 나의 새로운 행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나 자신을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고 단지 형식적으로 행동하게 돼었엇지만
이 봉사활동을 통해서 남을 배려할줄알고 친근해지고 싶고 유대감을 형성하고 싶었으며
무엇보다 내 자신의 능력을 통해서 다른 친구를 도와줄수 있엇으면 하는 진실된 마음이 형성되었습니다
그전에는 말로만 나의 능력을 통해서 도와주고싶다고 했지. 진심으로 도와주는 마음이없었는건
사실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일로 통해서 많은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남구 주월동의 꽃피는집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돼었습니다.
그곳은 장애우의 사회복귀 시설로서 매우 뜻깊은 곳입니다. 그외에도 많은곳에서 사회복귀시설이있습니다
현재의 장애우가 시내와 근접하게 지내면서 일반인들과 밀접하게 지내는곳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내와 근접해서 일반인들과 똑같이 같이 지내면서 그들과 같은생활을 하게 하는곳입니다
즉...직접 밥을 하고 직접 청소등 다하는곳입니다.
저는 그곳에서 봉사활동을 하게되었느대 처음...자원봉사론과 사회봉사를 하게돼면서...
마음보다는...시간이 급했기때문에 시간을 중점적으로 해야했엇습니다.
매주 토요일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꽃피는집의 문을 처음 열었을때 저를 처음으로 웃으면서
반겨주는 문00 씨 그 웃음을 보자마자 시간만 때울려고했던 저의 마음이 한순간에 매우 초라하게 느껴졋습니다. 나는 단지 시간을 때우려는 마음으로 왔느데 이분들은 진정으로 새로운 사람을 즐겁게 맞아주는것에 미안함을 느꼇습니다. 그런후에 각종 서류를 정리하며 기관의 일에 봉사활동을 하게 돼었습니다.
이 시설은 총 4명의 인원이 지내며 사회복지사 1명이 있었지만 한분이 모든 업무를 다 하다보니
일손이 딸린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업무적인 측면을 도와드리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워드작업 과 서류정리등입니다. 그러면서 저또한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그분을 도와드리면서 사회복지사로서 일을 배우게 되는것에 뜻깊었습니다. 그리고나서 같이 영화도 보고 한참 성장할 나이이며 게임에 관심이 많은 나이여서 그런지
게임이야기를 많이 했고 저또한 게임을 좋아하느편이라서 즐겁게 이야기를 하고 놀았습니다.
첫날부터 이 친구들과 이야기를 통해서 마음이 열리는 느낌이였씁니다.
2째주에는 매번 정지적으로 목욕탕을 가는데 그곳에서 같이 가서 그 친구들과 목욕을하면서
서로 등을 밀어주고 사우나하며 있게 돼었느데 어느 인간이든 스킨쉽을 하게돼면
친밀감을 느끼게 돼는데 첫날의 친근함이라면 이제는 완전 저또한 그들과 동화되는듯했습니다.
무엇보다 사회복지사께서 적극적으로 친구들과 친해지도록 도와주시는게 느껴젓습니다.
저는 자원봉사자라고해도 그들에게는 편한형으로서 편한 친구로서 지내면서
정서적발달을 유도하는듯했씁니다. 저또한 매우 편한 것이였기때문에 좋았습니다.
서점을 가면서 곧있을 연주회를 위해서 책을 구입하게 돼었느데 친구들이 나의 장래희망과
어떤점이 관심이있는지 물어보길래 저또한 솔직히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면서 현 사회복지사 분과 비교하면서 "형은 사회복지사하면 정말 잘할것같아" 라는
말을 듣었을때 누구에게 듣는 말보다 매우 뜻깊게 새겨졌습니다. 내가 직접 같이 지내고 하는 친구들의
말을 듣으니 힘이 솟았고 또한 파이팅하게 되더군요. 그러면서 그 친구들의 장래희망을 알게 되었느데
한친구는 공무원을 준비한다고하면서 현재 열심히 공부중이라고하며
한친구는 제과제빵사가 꿈이라고합니다. 그래서 현재 제과제빵사로 일하고 있는 제 친구를
보면서 느낀점을 말해주었으며 모든지 열심히하면 된다는 등의 여러가지 말을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왠지 형식적으로 들릴수있엇지만 내가 이렇게 밖에 도움을 줄수없다는게 조금은 초라했습니다
내가 직접적으로 '그 친구의 장래희망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돼었습니다. 그래서 이친구의 장래희망이 좀더 가까울수있도로고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해주면
그또한 나의 새로운 행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나 자신을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고 단지 형식적으로 행동하게 돼었엇지만
이 봉사활동을 통해서 남을 배려할줄알고 친근해지고 싶고 유대감을 형성하고 싶었으며
무엇보다 내 자신의 능력을 통해서 다른 친구를 도와줄수 있엇으면 하는 진실된 마음이 형성되었습니다
그전에는 말로만 나의 능력을 통해서 도와주고싶다고 했지. 진심으로 도와주는 마음이없었는건
사실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일로 통해서 많은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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