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사회복지학부/ 121290/복지사
페이지 정보

본문
처음으로 제대로 봉사를 한 곳으로 노인복지회관을 매주 금요일 마다 갔는데 내일 마지막 봉사가 되어 많은 생각이 났다.처음엔 어색한 사이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보면 애기를 나누는 사이가 되어 편해졌다. 그리고 그 관계가 복지사님들도 이루어 졌지만 전화통화를 하거나 찾아뵈서 애기를 나누던 어르신들과도 이루어 졌는데 처음에는 말도 잘 안통하고 뭐라 하시는지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자주 찾아뵈어 어르신과 인사도 나누고 어르신의 대해 이야기를 듣고 대답하여 어느 순간 전화를 안받으시거나 집에 안계시면 걱정이 되고 왜 부재중이시지 라고 생각한것을 보면 사람이 관심을 갖으면 사소한 것에도 신경이 쓰인다는 말이 맞는 말이라고 생각 되어 진다.
내일 봉사를 마치는데 그 동안 내가 봉사를 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좋은 복지사가 될려면 몸이 불편한 사람에게 진실하게 도움주고, 어떤 사람이든 똑같이 대해주고 평등하게 대해주자는 것과 사소한 것에도 관심을 가져주자 이다. 복지사님들은 보면 어르신에게 사소한 것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데 그 관심에 어르신은 웃어주시고 고맙다는 말을 많이 하시는거 같다. 이번 봉사에는 그리고 전화통화, 말벗을 위주로 하는 봉사를 하였는데 다음 봉사때는 좀 더 많은 일들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남들을 도와주면 보람찬 느낌을 가지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는 봉사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내일 봉사를 마치는데 그 동안 내가 봉사를 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좋은 복지사가 될려면 몸이 불편한 사람에게 진실하게 도움주고, 어떤 사람이든 똑같이 대해주고 평등하게 대해주자는 것과 사소한 것에도 관심을 가져주자 이다. 복지사님들은 보면 어르신에게 사소한 것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데 그 관심에 어르신은 웃어주시고 고맙다는 말을 많이 하시는거 같다. 이번 봉사에는 그리고 전화통화, 말벗을 위주로 하는 봉사를 하였는데 다음 봉사때는 좀 더 많은 일들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남들을 도와주면 보람찬 느낌을 가지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는 봉사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 이전글121607사회복지학과 한원기 30시간 그이상의 배움 12.06.08
- 다음글컴퓨터공학과/10166009/장보미/'역지사지를 생각하며..2번째' 12.06.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