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10182058 김아름 - 웃음만발 무등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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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부 10학번 김아름 입니다.
제가 매주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친구들이 있습니다.
어찌나 밝고 귀여운지 모릅니다. 현재 하고 있는 활동으로는 요술풍선 교육과 놀이지도(학습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풍선이라 그런지 첫 만남부터 빨리 가까워 졌습니다.
매주 우리 친구들을 만날 날만 기다리며 어찌나 좋은지 모릅니다.
그저 자원봉사활동을 위해 가는 곳이 아니라 내 동생과 노는 것 같이 기다려 지는 날이기도 하지요.
아이들과 일상생활 이야기도 나누고 학교생활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저녁식사도 합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보며 일상의 지루함을 달래기도 하지요.
기관장님과 센터 선생님 식사를 담당해주시는 선생님까지 참 좋으신 분들이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센터 친구들도 밝고 씩씩하고 멋진 친구들 입니다.
아이들을 보면 참 배울게 많이 있습니다.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 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자원봉사라고 생각하면 가까이 다가가기 힘들 수 있습니다. 친구다 동생이다 생각하며 사랑을 나누어 주면 더 큰 사랑이 내게 온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저 또한 지금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나눔이란 참 행복한 것 입니다.
제가 매주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친구들이 있습니다.
어찌나 밝고 귀여운지 모릅니다. 현재 하고 있는 활동으로는 요술풍선 교육과 놀이지도(학습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풍선이라 그런지 첫 만남부터 빨리 가까워 졌습니다.
매주 우리 친구들을 만날 날만 기다리며 어찌나 좋은지 모릅니다.
그저 자원봉사활동을 위해 가는 곳이 아니라 내 동생과 노는 것 같이 기다려 지는 날이기도 하지요.
아이들과 일상생활 이야기도 나누고 학교생활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저녁식사도 합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보며 일상의 지루함을 달래기도 하지요.
기관장님과 센터 선생님 식사를 담당해주시는 선생님까지 참 좋으신 분들이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센터 친구들도 밝고 씩씩하고 멋진 친구들 입니다.
아이들을 보면 참 배울게 많이 있습니다.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 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자원봉사라고 생각하면 가까이 다가가기 힘들 수 있습니다. 친구다 동생이다 생각하며 사랑을 나누어 주면 더 큰 사랑이 내게 온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저 또한 지금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나눔이란 참 행복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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