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121251/유주리/고등학생들과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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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봉사하러 가자마자 VVIP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맡게 되었다. 처음부터 이런 프로그램을 맡게 되어 당황스럽기도 하였지만 내가 선생님이 되어서 고등학생아이들을 지휘하게 된다니 떨리고 두근거렸다. VVIP는 고등학교를 한 사람씩 맡아서 그 아이들과 같이 봉사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남고를 맡게 되었는데 남학생 아이들이라 그런지 되게 말을 안듣고 서로 어색해서 얘기도 안했는데 조금씩 얘기하다 보니 서로 어색함은 없어지게 되었다. 경로당을 가거나 시설을 청소하는 일을 하는데 경로당에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같이 얘기도 하고 청소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 또 내가 누군가의 선생님이 되어서 지도를 하고 나도 같이 일을 하니 선생님의 마음을 알수가 있었다. 말을 안 듣는 아이들을 보면서 속이 썩기도 하였지만 말을 잘 듣는 모습을 보니 흐뭇했다. 또한 시설에서 그 기관에서 하는 일들을 맡아서 해보니 내가 나중에 사회복지사가 되면 이런 일들을 하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고 전공과목을 세세히 아직 공부를 하지 않았지만 공부를 하기 전에 미리 경험을 해보니 나중에 공부를 하기 전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꺼라 생각이 들었다.
또한 느낀 것은 컴퓨터를 많이 다루기 때문에 컴퓨터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아이들과 주마다 한번씩 만나는데 더 많은 얘기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좋은 조언을 남기고 아이들과 같이 많은 경험을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버이날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했는데 너무 어수선하고 사람들이 많다보니 어르신들의 급식 시간이 늦쳐져서 어르신들이 늦게 밥을 먹게 되었는데 그런 부분은 조금씩 개선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남고를 맡게 되었는데 남학생 아이들이라 그런지 되게 말을 안듣고 서로 어색해서 얘기도 안했는데 조금씩 얘기하다 보니 서로 어색함은 없어지게 되었다. 경로당을 가거나 시설을 청소하는 일을 하는데 경로당에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같이 얘기도 하고 청소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 또 내가 누군가의 선생님이 되어서 지도를 하고 나도 같이 일을 하니 선생님의 마음을 알수가 있었다. 말을 안 듣는 아이들을 보면서 속이 썩기도 하였지만 말을 잘 듣는 모습을 보니 흐뭇했다. 또한 시설에서 그 기관에서 하는 일들을 맡아서 해보니 내가 나중에 사회복지사가 되면 이런 일들을 하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고 전공과목을 세세히 아직 공부를 하지 않았지만 공부를 하기 전에 미리 경험을 해보니 나중에 공부를 하기 전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꺼라 생각이 들었다.
또한 느낀 것은 컴퓨터를 많이 다루기 때문에 컴퓨터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아이들과 주마다 한번씩 만나는데 더 많은 얘기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좋은 조언을 남기고 아이들과 같이 많은 경험을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버이날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했는데 너무 어수선하고 사람들이 많다보니 어르신들의 급식 시간이 늦쳐져서 어르신들이 늦게 밥을 먹게 되었는데 그런 부분은 조금씩 개선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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