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09182114홍선규/그들의 시각에서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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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회복지학부09학번 홍선규입니다.
처음에는 이복지관을 선정하게 된계기가 된것은 처음 군대를 전역하고 친구들이 다 군대에 잇었기에 친구를 만들고 선배를 사귀고자 소모임(점자세상)에 처음 가입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점자 해서 거리감이있고, 먼가 선듯 다가가기 어려웠고, 단순 아는 형들이 그 곳에 가입해서 그형들과 놀려구 가입하게되었다.
그곳에서 주에 1회씩 봉사기관에 연계를 하여서 시각장애복지관에를 봉사활동을 하라구 하였다.
처음에는 회장님이 시킨거니 매주 빠지지 않고 나가게 되고,처음에는 조금 꺼리낌이있고, 그들에 대해서
않게 생각하고 내가 그들보다 우월하다 생각하고, 거만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지나고 점차 그들과 같이 행동하고 그들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그들도 나와같은 사람이다 생각하니 어르신들도 여늣 어르신들과 같고, 자기 손주들 대하듯 나를 생각해주시고, 나도 어르신들에게 말을 먼저 걸어드리고 이야기도 하며 대화를 하며 아이분들이 내가 전에 않좋은 시각으로 보던 분들이 맞나?
그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들게되고 반성을 많이 하였다.
또한 봉사활동하면서 그 센터 직원분들과도 점차 알게되고 사람들을 만나니 재미잇었다.
그리고 그렇게 한해가 지나고 올해가 되어서 자원봉사론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한순간도 망설임이 없이 바로 자원봉사할곳을 시각복지센터로 신청을하였고, 그곳에서 차근차근 시간을 늘려 갈 생각이었다.
그래서 매주 화요일 그곳에 가서 어르신들과 이미용 서비스를 도와 드리고, 오후에 시간이 나면은 노래 교실에서 노래 하는거 준비도 같이 하고 복지관 이곳 저곳 청소도 하고, 어르신들 여가 생활도 탁구 하시는것도 옆에서 심판을 보기도 하고, 공이 떨어지거나 조금 불편하시면 바로 도와 드리기도하면서 재미있게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
요즘들어 시험이다 머다 내 의지박약으로 않가는 날이 생기게 되고, 그때 마다 아 오늘은 프로그램 머하는데 머리에 생각이 나고, 전화해서 죄송하다고도 하고, 그럴때면 오늘 못가면 시간날땔도 다시 가자 이런 생각이 들고, 그결과 주 1회만 하던 복지관 봉사활동을 주2회로 하게되었다.
또 오늘도 오전에 센터에가서 어르신들 이미용을 돕고 보조하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또 오늘은 5월8일 어버이날이므로 어르신들과 가볍게 센터 뒷편에잇는 사직공원에가서 산책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며 즐겁게 땀도 흘렸다.
처음에는 이렇게 내가 이렇게 생각이 바뀌게 될지 상상도 못하였다.
시각 장애 이렇게 들으면 우선 거리감이 느껴지던 내가 그런 생각이 점차 사라지게 되고, 여늣 어르신들과 같게 생각하고 나와 같은 동등한 고귀한 인간이다 이런 생각으로 바뀌게될지 사람은 역시 격어봐야하는것 같다.
앞으로도 대학졸업할때까지 2년 반이 남았기에 그동안에도 열심히 센터에가서 봉사활동도 하고, 그곳 어르신들과 직원분들과도 친하게 지내야겠다고 느끼고있다. ^^
처음에는 이복지관을 선정하게 된계기가 된것은 처음 군대를 전역하고 친구들이 다 군대에 잇었기에 친구를 만들고 선배를 사귀고자 소모임(점자세상)에 처음 가입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점자 해서 거리감이있고, 먼가 선듯 다가가기 어려웠고, 단순 아는 형들이 그 곳에 가입해서 그형들과 놀려구 가입하게되었다.
그곳에서 주에 1회씩 봉사기관에 연계를 하여서 시각장애복지관에를 봉사활동을 하라구 하였다.
처음에는 회장님이 시킨거니 매주 빠지지 않고 나가게 되고,처음에는 조금 꺼리낌이있고, 그들에 대해서
않게 생각하고 내가 그들보다 우월하다 생각하고, 거만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지나고 점차 그들과 같이 행동하고 그들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그들도 나와같은 사람이다 생각하니 어르신들도 여늣 어르신들과 같고, 자기 손주들 대하듯 나를 생각해주시고, 나도 어르신들에게 말을 먼저 걸어드리고 이야기도 하며 대화를 하며 아이분들이 내가 전에 않좋은 시각으로 보던 분들이 맞나?
그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들게되고 반성을 많이 하였다.
또한 봉사활동하면서 그 센터 직원분들과도 점차 알게되고 사람들을 만나니 재미잇었다.
그리고 그렇게 한해가 지나고 올해가 되어서 자원봉사론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한순간도 망설임이 없이 바로 자원봉사할곳을 시각복지센터로 신청을하였고, 그곳에서 차근차근 시간을 늘려 갈 생각이었다.
그래서 매주 화요일 그곳에 가서 어르신들과 이미용 서비스를 도와 드리고, 오후에 시간이 나면은 노래 교실에서 노래 하는거 준비도 같이 하고 복지관 이곳 저곳 청소도 하고, 어르신들 여가 생활도 탁구 하시는것도 옆에서 심판을 보기도 하고, 공이 떨어지거나 조금 불편하시면 바로 도와 드리기도하면서 재미있게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
요즘들어 시험이다 머다 내 의지박약으로 않가는 날이 생기게 되고, 그때 마다 아 오늘은 프로그램 머하는데 머리에 생각이 나고, 전화해서 죄송하다고도 하고, 그럴때면 오늘 못가면 시간날땔도 다시 가자 이런 생각이 들고, 그결과 주 1회만 하던 복지관 봉사활동을 주2회로 하게되었다.
또 오늘도 오전에 센터에가서 어르신들 이미용을 돕고 보조하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또 오늘은 5월8일 어버이날이므로 어르신들과 가볍게 센터 뒷편에잇는 사직공원에가서 산책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며 즐겁게 땀도 흘렸다.
처음에는 이렇게 내가 이렇게 생각이 바뀌게 될지 상상도 못하였다.
시각 장애 이렇게 들으면 우선 거리감이 느껴지던 내가 그런 생각이 점차 사라지게 되고, 여늣 어르신들과 같게 생각하고 나와 같은 동등한 고귀한 인간이다 이런 생각으로 바뀌게될지 사람은 역시 격어봐야하는것 같다.
앞으로도 대학졸업할때까지 2년 반이 남았기에 그동안에도 열심히 센터에가서 봉사활동도 하고, 그곳 어르신들과 직원분들과도 친하게 지내야겠다고 느끼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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