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학과 전지리 푸른마을다함께돌봄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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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사활동을 한 기관(여러 곳이면 대표적인 곳)을 선택한 이유,
저는 언어치료사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유독 아이들을 어려워해서 이걸 극복해보고자 돌봄센터를 봉사활동 기관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돌봄센터에는 많은 아이들이 오고 가며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같이 할 수 있어, 아이들과 친밀감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맞벌이 가정으로 인해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대신 돌봐주는 돌봄센터에서는, 무엇을 하고 아이들과 어떠한 활동을 하는지 궁금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 봉사활동을 한 시간의 세부 내역
= [푸른마을다함께 돌봄센터]에서 3월 16일, 23일, 25일, 30일
4회, 6시간을 하여 24시간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3) 봉사활동에 대한 소감,
이전에는 유치원생들을 많이 접해보았다면, 이번에는 초등학생들을 만나야 했기 때문에, 처음 봉사활동을 가야 했을 때에는 어떻게 아이들을 상대해야 하는지, 말투가 괜찮은지, 행동이 격하지는 않은지 등 등 걱정과 생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아이들이 저를 잘 따라줬고, 좋아해줘서 봉사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이나 걱정거리가 없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을 이끌어줘야한다는 부담감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자신이 맡은 일을 스스로 잘 하였고, 자신 보다 어린 아이들을 챙겨주고 양보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였습니다. 그리고 돌봄센터에서는 다양한 활동과 놀이를 하였는데, 처음에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게 어색하게 보였지만, 점차 만나는 횟수가 늘어나고, 서로 얼굴이 익숙해질 때쯤,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또는 어떠한 행동을 하면 좋아하는지 등 등 아이들에게 익숙해져 갔습니다. 그렇게 아이들과 함께 하는게 어색하지 않고, 아이들이 저에게 친하게 다가오게 되었을 봉사활동의 끝자락에는 더 이상 아이들을 상대하는데 어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처음 돌봄센터에 봉사활동을 하려 온 목적을 달성하게 되니 뿌듯하였고, 그것을 더불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되었던 시간이였습니다.
4) 후배에게 자원봉사론을 추천하고 싶다면 그 내용,
봉사활동은 하면 할수록 보고 배우는게 많고 스스로 깨닫는 것도 많기 때문에, 시간을 내서 봉사활동을 하는게 좋지만, 그게 안되시는 분들은 자원봉사론을 신청하여 이 과목을 이수하기 위해서라도 봉사활동을 꼭 하였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자원봉사가 정확히 어떤 것이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시는 분들 역시 자원봉사론을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5) 자원봉사론 과목에 대한 전체적인 소감,
원래부터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었지만, 자원봉사론을 듣고, “열심히 해야지”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나의 어떤 점이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을 하게 되었고, “봉사활동은 자유롭게 해야지”가 아니라 “주의 해야 할 점”을 먼저 살펴보는 등 봉사활동에 임하는 자세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무조건”이 였다면, 강의를 듣고 나서는 “조심”스러워 진 것 갔습니다. 조심스러워 졌다고 나쁜게 아니라 봉사활동에 대해서 진심으로 여러 생각들을 하게 되었고, 마음가짐이나 봉사활동에 대한 자세가 달라지게 되니 조심스러워 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 1학기 동안 봉사활동을 듣고 나니 새롭게 알게 된 점, 잘못된 점을 바르게 고치게 된 점 등등 저에게 자원봉사론은 여러 가지 유익한 수업이 였습니다.
저는 언어치료사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유독 아이들을 어려워해서 이걸 극복해보고자 돌봄센터를 봉사활동 기관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돌봄센터에는 많은 아이들이 오고 가며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같이 할 수 있어, 아이들과 친밀감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맞벌이 가정으로 인해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대신 돌봐주는 돌봄센터에서는, 무엇을 하고 아이들과 어떠한 활동을 하는지 궁금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 봉사활동을 한 시간의 세부 내역
= [푸른마을다함께 돌봄센터]에서 3월 16일, 23일, 25일, 30일
4회, 6시간을 하여 24시간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3) 봉사활동에 대한 소감,
이전에는 유치원생들을 많이 접해보았다면, 이번에는 초등학생들을 만나야 했기 때문에, 처음 봉사활동을 가야 했을 때에는 어떻게 아이들을 상대해야 하는지, 말투가 괜찮은지, 행동이 격하지는 않은지 등 등 걱정과 생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아이들이 저를 잘 따라줬고, 좋아해줘서 봉사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이나 걱정거리가 없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을 이끌어줘야한다는 부담감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자신이 맡은 일을 스스로 잘 하였고, 자신 보다 어린 아이들을 챙겨주고 양보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였습니다. 그리고 돌봄센터에서는 다양한 활동과 놀이를 하였는데, 처음에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게 어색하게 보였지만, 점차 만나는 횟수가 늘어나고, 서로 얼굴이 익숙해질 때쯤,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또는 어떠한 행동을 하면 좋아하는지 등 등 아이들에게 익숙해져 갔습니다. 그렇게 아이들과 함께 하는게 어색하지 않고, 아이들이 저에게 친하게 다가오게 되었을 봉사활동의 끝자락에는 더 이상 아이들을 상대하는데 어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처음 돌봄센터에 봉사활동을 하려 온 목적을 달성하게 되니 뿌듯하였고, 그것을 더불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되었던 시간이였습니다.
4) 후배에게 자원봉사론을 추천하고 싶다면 그 내용,
봉사활동은 하면 할수록 보고 배우는게 많고 스스로 깨닫는 것도 많기 때문에, 시간을 내서 봉사활동을 하는게 좋지만, 그게 안되시는 분들은 자원봉사론을 신청하여 이 과목을 이수하기 위해서라도 봉사활동을 꼭 하였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자원봉사가 정확히 어떤 것이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시는 분들 역시 자원봉사론을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5) 자원봉사론 과목에 대한 전체적인 소감,
원래부터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었지만, 자원봉사론을 듣고, “열심히 해야지”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나의 어떤 점이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을 하게 되었고, “봉사활동은 자유롭게 해야지”가 아니라 “주의 해야 할 점”을 먼저 살펴보는 등 봉사활동에 임하는 자세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무조건”이 였다면, 강의를 듣고 나서는 “조심”스러워 진 것 갔습니다. 조심스러워 졌다고 나쁜게 아니라 봉사활동에 대해서 진심으로 여러 생각들을 하게 되었고, 마음가짐이나 봉사활동에 대한 자세가 달라지게 되니 조심스러워 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 1학기 동안 봉사활동을 듣고 나니 새롭게 알게 된 점, 잘못된 점을 바르게 고치게 된 점 등등 저에게 자원봉사론은 여러 가지 유익한 수업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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