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과 홍예나 평화복지아동센터와 좋은친구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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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론 최종보고서
저는 ‘아동센터’를 봉사활동 기관으로 선정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평소에 아이들과 마주하는 것과 돌봐주는 것,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평소에 마주할 수 없는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보아 소통하고 활동하는 방법을 알아가고 싶었습니다. 또한 유아교육과 전공자인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어 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화복지 아동센터에서 학습지도 37시간과 좋은 친구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 미술을 9시간 총 46시간의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평화복지 아동센터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학습지도를 도와주었습니다. 학습지도라고 해서 처음에는 단순히 채점만을 생각하고 갔는데 채점만이 아니라 아이들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지도와 격려도 필요했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정답을 먼저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정답을 생각해낼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는 게 저의 역할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일부러 모른다고 답을 요구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당황하고 난감한 부분이 많았지만, 긍정적인 말과 응원으로 격려를 해주니까 아이들도 점점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너무 뿌듯했습니다. 또한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은 1학년 친구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가르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서툴렀는데 아이들이 잘 따라와 줘서 고마웠습니다.
좋은 친구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 미술을 하게 되었는데 색종이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작품들을 미리 만들어가고 준비해가는 그러한 역할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아동 미술을 잘할 수 있겠냐는 의문이 많이 들긴 했지만 유튜브의 도움으로 여러 가지 창작물을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초등학생들임에도 불구하고 색종이로 창작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 조금 부족했지만, 옆에서 조금 도와주니까 스스로 하려는 모습을 보이려고 해서 뿌듯했습니다. 또한 만들어놓은 작품들을 모아놓으니 예쁘고 스스로가 뿌듯했습니다.
만약 내년에 들어오는 후배들이 자원봉사론을 듣게 된다면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처럼 의무적으로 봉사를 했던 친구들이 많았을 것이기 때문에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고 자원봉사를 왜 하고 자원봉사자의 관리와 역할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자원봉사론과 관련된 도서를 접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학기에 자원봉사론이라는 과목을 수강하게 되면서 저 자신을 많이 되돌아보게 되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고,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자원봉사라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또한 접해볼 수 없었던 영상들과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아동센터’를 봉사활동 기관으로 선정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평소에 아이들과 마주하는 것과 돌봐주는 것,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평소에 마주할 수 없는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보아 소통하고 활동하는 방법을 알아가고 싶었습니다. 또한 유아교육과 전공자인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어 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화복지 아동센터에서 학습지도 37시간과 좋은 친구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 미술을 9시간 총 46시간의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평화복지 아동센터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학습지도를 도와주었습니다. 학습지도라고 해서 처음에는 단순히 채점만을 생각하고 갔는데 채점만이 아니라 아이들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지도와 격려도 필요했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정답을 먼저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정답을 생각해낼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는 게 저의 역할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일부러 모른다고 답을 요구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당황하고 난감한 부분이 많았지만, 긍정적인 말과 응원으로 격려를 해주니까 아이들도 점점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너무 뿌듯했습니다. 또한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은 1학년 친구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가르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서툴렀는데 아이들이 잘 따라와 줘서 고마웠습니다.
좋은 친구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 미술을 하게 되었는데 색종이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작품들을 미리 만들어가고 준비해가는 그러한 역할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아동 미술을 잘할 수 있겠냐는 의문이 많이 들긴 했지만 유튜브의 도움으로 여러 가지 창작물을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초등학생들임에도 불구하고 색종이로 창작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 조금 부족했지만, 옆에서 조금 도와주니까 스스로 하려는 모습을 보이려고 해서 뿌듯했습니다. 또한 만들어놓은 작품들을 모아놓으니 예쁘고 스스로가 뿌듯했습니다.
만약 내년에 들어오는 후배들이 자원봉사론을 듣게 된다면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처럼 의무적으로 봉사를 했던 친구들이 많았을 것이기 때문에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고 자원봉사를 왜 하고 자원봉사자의 관리와 역할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자원봉사론과 관련된 도서를 접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학기에 자원봉사론이라는 과목을 수강하게 되면서 저 자신을 많이 되돌아보게 되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고,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자원봉사라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또한 접해볼 수 없었던 영상들과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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