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장다인, 미소 지역아동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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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사활동을 한 기관(여러 곳이면 대표적인 곳)을 선택한 이유
= 제가 ‘미소 지역아동센터’로 정한 이유는 제가 동생들을 돌본 경험이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제가 아이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 아동센터에서 여러 가지 봉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봉사를 하는 김에 내가 좋아하는 봉사를 하자 라는 마음으로 신청했고, 또한, 아동과 관련된 봉사는 안 해봤기 때문에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아서 설레는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2) 봉사활동을 한 시간의 세부 내역
= “미소 지역아동센터”에서 4월 2일, 4월 9일, 4월 16일, 4월 30일, 5월 7일, 5월 14일, 6월 4일, 6월 11일에 3~4시간씩 8회로 27시간 50분을 이수하였습니다.
3) 봉사활동에 대한 소감,
= 처음 봉사활동을 할 때 아이들이 저를 어려워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조금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제 걱정과는 달리 아이들은 저를 어려워하지 않고, 선생님이라고 부르면서 장난도 치고, 웃으면서 잘 대해 주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러 간 것은 저인데, 오히려 제가 아이들에게 봉사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서로서로 주고받는 모습이 봉사활동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면서 왠지 모를 뿌듯함과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에 저도 덩달아 웃음이 났고, 아이들에게 밥을 먹여주고, 같이 놀면서 아이들이 이렇게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러한 이유 덕분에 봉사하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체력적으로 몸은 힘들었지만, 그만큼 아이들이 소중하고, 저한테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어서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4) 후배에게 자원봉사론을 추천하고 싶다면 그 내용
= 자원봉사를 하는 것도 좋지만, 봉사를 하기 전에 이론 수업에서도 배워갈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자원봉사의 마음가짐과 자원봉사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들으면서 자신이 그동안 봉사를 어떻게 하고 있었는지 생각하고 반성하며, 앞으로 더 나은 자원봉사자가 될 것이라는 마음가짐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난 자원봉사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자원봉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내가 하는 게 잘 맞는지 모르겠다면 자원봉사론을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5) 자원봉사론 과목에 대한 전체적인 소감
= 처음에 자원봉사론을 신청했을 때는 열심히 봉사하다가 가야지 하는 생각이 있었고, 봉사란 그냥 가서 열심히 봉사만 하다 오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원봉사론을 들으면서 내가 잊고 있었던 봉사자의 책임감과 마음을 다시금 느꼈고, 어떻게 봉사를 해야 할지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봉사를 하기 전에 들었던 다양한 이론들을 통해서 자원봉사란 무엇이고, 우리나라 봉사의 역사와 다른 나라의 봉사 역사까지 다양한 것들은 배웠기에 한층 더 성장한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자원봉사자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제가 ‘미소 지역아동센터’로 정한 이유는 제가 동생들을 돌본 경험이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제가 아이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 아동센터에서 여러 가지 봉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봉사를 하는 김에 내가 좋아하는 봉사를 하자 라는 마음으로 신청했고, 또한, 아동과 관련된 봉사는 안 해봤기 때문에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아서 설레는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2) 봉사활동을 한 시간의 세부 내역
= “미소 지역아동센터”에서 4월 2일, 4월 9일, 4월 16일, 4월 30일, 5월 7일, 5월 14일, 6월 4일, 6월 11일에 3~4시간씩 8회로 27시간 50분을 이수하였습니다.
3) 봉사활동에 대한 소감,
= 처음 봉사활동을 할 때 아이들이 저를 어려워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조금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제 걱정과는 달리 아이들은 저를 어려워하지 않고, 선생님이라고 부르면서 장난도 치고, 웃으면서 잘 대해 주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러 간 것은 저인데, 오히려 제가 아이들에게 봉사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서로서로 주고받는 모습이 봉사활동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면서 왠지 모를 뿌듯함과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에 저도 덩달아 웃음이 났고, 아이들에게 밥을 먹여주고, 같이 놀면서 아이들이 이렇게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러한 이유 덕분에 봉사하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체력적으로 몸은 힘들었지만, 그만큼 아이들이 소중하고, 저한테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어서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4) 후배에게 자원봉사론을 추천하고 싶다면 그 내용
= 자원봉사를 하는 것도 좋지만, 봉사를 하기 전에 이론 수업에서도 배워갈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자원봉사의 마음가짐과 자원봉사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들으면서 자신이 그동안 봉사를 어떻게 하고 있었는지 생각하고 반성하며, 앞으로 더 나은 자원봉사자가 될 것이라는 마음가짐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난 자원봉사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자원봉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내가 하는 게 잘 맞는지 모르겠다면 자원봉사론을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5) 자원봉사론 과목에 대한 전체적인 소감
= 처음에 자원봉사론을 신청했을 때는 열심히 봉사하다가 가야지 하는 생각이 있었고, 봉사란 그냥 가서 열심히 봉사만 하다 오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원봉사론을 들으면서 내가 잊고 있었던 봉사자의 책임감과 마음을 다시금 느꼈고, 어떻게 봉사를 해야 할지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봉사를 하기 전에 들었던 다양한 이론들을 통해서 자원봉사란 무엇이고, 우리나라 봉사의 역사와 다른 나라의 봉사 역사까지 다양한 것들은 배웠기에 한층 더 성장한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자원봉사자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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