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서비스학과/20181274/조아형/재난 속 소중한 경험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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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속 소중한 경험과 만남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많은 봉사기관이 문을 닫으며 봉사활동 선택에 어려움과 걱정이 컸었지만 5번의 봉사활동을 끝으로 책임감이 생기고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북구 지역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긴급생계비 접수와 생계비 지급하는것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였고 봉사활동으로는 어르신들에게 신청방법, 생계비 사용방법, 사용처 등을 설명해드리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대부분 어르신들은 접수가 된게 맞는지 확인차 많이 방문해주셨고 신청대상에 대해 알기위해 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오후 시간대에는 생계비 지급받기 위해 오신 시민들이 몰려 많아 혼잡하고 어수선하였지만 번호표를 나누어 드리며 시민들의 줄 간격을 넓혀드려 사회 거리 두기를 하였습니다.
봉사를 통해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서 뜻 깊었고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반성하게도 되고 깨닫기도 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봉사를 하게 되면 그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감정들을 느끼고 배우며 봉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코로나 19사태가 나아져 예전처럼 돌아가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많은 봉사기관이 문을 닫으며 봉사활동 선택에 어려움과 걱정이 컸었지만 5번의 봉사활동을 끝으로 책임감이 생기고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북구 지역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긴급생계비 접수와 생계비 지급하는것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였고 봉사활동으로는 어르신들에게 신청방법, 생계비 사용방법, 사용처 등을 설명해드리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대부분 어르신들은 접수가 된게 맞는지 확인차 많이 방문해주셨고 신청대상에 대해 알기위해 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오후 시간대에는 생계비 지급받기 위해 오신 시민들이 몰려 많아 혼잡하고 어수선하였지만 번호표를 나누어 드리며 시민들의 줄 간격을 넓혀드려 사회 거리 두기를 하였습니다.
봉사를 통해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서 뜻 깊었고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반성하게도 되고 깨닫기도 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봉사를 하게 되면 그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감정들을 느끼고 배우며 봉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코로나 19사태가 나아져 예전처럼 돌아가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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