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20192340/정가은/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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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부/20192340/정가은/따뜻함
수많은 버킷 리스트 중에 유기견, 유기묘 보호소에서 봉사하기가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버킷 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하여 광주 동물 보호소 사이트에 들어가서 오전에는 유기묘를 오후에는 유기견들을 봉사하기 위해 신청하였습니다. 처음 해보는 봉사 활동을 통해 성장하고 봉사를 통한 배움과 지혜를 얻기 위해 봉사 활동을 가기 전에 미리 봉사 수칙과 활동 내용을 숙지하였습니다. 아픈 상처들을 가진 아이들이기 때문에 나의 행동 하나하나가 불편하지 않기 하기 위해서 유기묘와 유기견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갔습니다.
유기묘와 유기견들을 위해 봉사를 하다 보니 자신의 전공인 사회복지랑도 관련이 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봉사를 하고 힘든 사람들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도움이 되는 일들을 최선을 다해서 하니 뿌듯하기도 하고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행복했습니다. 유기묘가 버려지고 사람들에 의해 상처받은 아이들이 보호소에 와서 생각보다 활발하게 반겨줘서 놀랐고 태어난 지 별로 되지 않아 보이는 아이들을 보았을 때 마음이 너무 아팠고 사람에게 상처를 받아서 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손길을 그리워하는 유기묘들을 보왔습니다. 이것을 보고 노인들 또한 자기 자식들에게 상처를 받고 방치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드나드는 것을 좋아하시고 자신의 손주나 자식들 나이 또래를 보면 반가워서 먼저 다가가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후에 유기견들을 위해 봉사를 하려고 방문을 하였는데 유기묘들보다 더 반겨주고 놀랍게도 사람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오는 것을 행복해하고 놀아달라는 식으로 다가와서 놀랐습니다.그런 유기견들을 보면서 사람들도 한 사람에게 상처를 받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마음 문을 여는 것이 쉽지 않은데 유기견들 또한 그럴 꺼라고 생각하였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유기견들이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에게 애정표현을 하는 것이 마음이 짠하고 많이 아팠습니다.
많은 봉사를 하였지만, 특히 유기묘와 유기견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사회복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들이 매우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사람들뿐만 아니라 유기견, 유기묘를 포함한 동물들 또한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사회복지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사회복지가 없었더라면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진정으로 다가갈 수 있었을까?’를 생각해보고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아도 봉사는 할 수 있지만, 사회복지는 봉사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것,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광주 동물 보호소를 자주 가기에는 다소 많이 멀었습니다. 그 점이 아쉬웠습니다. 아이들을 보러 자주 가고 싶지만 가는 방법도 복잡하고 거리가 멀기 때문에 자주 갈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여유가 된다면 다시 찾아가서 그때는 더욱 아이들과 교감을 하여 상처를 치유해 주고 싶습니다. 나쁜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세상이 많이 따뜻하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습니다. 그러니 더 이상은 자신이 버려졌다는 현실과 상처에 대해서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수많은 버킷 리스트 중에 유기견, 유기묘 보호소에서 봉사하기가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버킷 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하여 광주 동물 보호소 사이트에 들어가서 오전에는 유기묘를 오후에는 유기견들을 봉사하기 위해 신청하였습니다. 처음 해보는 봉사 활동을 통해 성장하고 봉사를 통한 배움과 지혜를 얻기 위해 봉사 활동을 가기 전에 미리 봉사 수칙과 활동 내용을 숙지하였습니다. 아픈 상처들을 가진 아이들이기 때문에 나의 행동 하나하나가 불편하지 않기 하기 위해서 유기묘와 유기견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갔습니다.
유기묘와 유기견들을 위해 봉사를 하다 보니 자신의 전공인 사회복지랑도 관련이 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봉사를 하고 힘든 사람들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도움이 되는 일들을 최선을 다해서 하니 뿌듯하기도 하고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행복했습니다. 유기묘가 버려지고 사람들에 의해 상처받은 아이들이 보호소에 와서 생각보다 활발하게 반겨줘서 놀랐고 태어난 지 별로 되지 않아 보이는 아이들을 보았을 때 마음이 너무 아팠고 사람에게 상처를 받아서 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손길을 그리워하는 유기묘들을 보왔습니다. 이것을 보고 노인들 또한 자기 자식들에게 상처를 받고 방치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드나드는 것을 좋아하시고 자신의 손주나 자식들 나이 또래를 보면 반가워서 먼저 다가가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후에 유기견들을 위해 봉사를 하려고 방문을 하였는데 유기묘들보다 더 반겨주고 놀랍게도 사람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오는 것을 행복해하고 놀아달라는 식으로 다가와서 놀랐습니다.그런 유기견들을 보면서 사람들도 한 사람에게 상처를 받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마음 문을 여는 것이 쉽지 않은데 유기견들 또한 그럴 꺼라고 생각하였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유기견들이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에게 애정표현을 하는 것이 마음이 짠하고 많이 아팠습니다.
많은 봉사를 하였지만, 특히 유기묘와 유기견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사회복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들이 매우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사람들뿐만 아니라 유기견, 유기묘를 포함한 동물들 또한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사회복지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사회복지가 없었더라면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진정으로 다가갈 수 있었을까?’를 생각해보고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아도 봉사는 할 수 있지만, 사회복지는 봉사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것,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광주 동물 보호소를 자주 가기에는 다소 많이 멀었습니다. 그 점이 아쉬웠습니다. 아이들을 보러 자주 가고 싶지만 가는 방법도 복잡하고 거리가 멀기 때문에 자주 갈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여유가 된다면 다시 찾아가서 그때는 더욱 아이들과 교감을 하여 상처를 치유해 주고 싶습니다. 나쁜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세상이 많이 따뜻하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습니다. 그러니 더 이상은 자신이 버려졌다는 현실과 상처에 대해서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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