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생명공학과/20192234/곽웅진/행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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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관들이 다 문을 닫기 시작해서 봉사활동을 마땅히 할 곳을 찾지못하고 방황하던 나는 계속해서 찾아본 끝에 고양이보호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 수도 없이 많은 봉사활동들이 있지만 고양이를 돌보는 봉사활동은 뭐랄까 색달랐다.
여기에는 고양이들이 수도 없이 많았다.
이러한 고양이들을 한마리 한마리 알약을 먹여주었지만 고양이들 중에서 순한 애들만 봉사자들이 하고 사나운 고양이들은 센터 직원분께서 먹였다 왜냐하면 사나운 고양이들은 약을 안먹으려고 손주위를 물고 손톱으로 긁기때문에 살이 찢어져서 피가 날수 있어서 직원분들이 해주신다 처음 왔을때 직원분이 약을 먹이다가 손이 찢어져서 피가 줄줄흐르는걸 나는 봐왔기에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고양이들을 캐어해주고 바닥과 고양이들이 쉴 수 있는 탁자들을 쓸고, 걸레질하고 닦아주고 나서 한 삼십분 정도는 고양이들을 털이 있는 막대기로 놀아주고 고양이들의 간신인 츄르를 주면서 고양이들 놀아주었다.
그리고나서 가기 한시간전에는 새끼고양이들만 있는 공간으로 이동해서 새끼고양이들이 몸이 약해서 토도 하고 설사도 많이싸서 이러한 배설물들을 다 닦아주고 깨끗이 바닥을 걸레질해준다.
그렇게 활동이 끝나고 나서 잠시 쉬다가 집을가는데 정말 첫 소감문에서도 말했다 시피 새끼 고양이들만 있는 공간에서 배설물들을 닦고 청소하는 것은 해도해도 냄새가 정말 독하고 힘든거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발 자신이 키우던 반려동물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키웠으면 좋겠다.
정말 우리 나라에서 동물들을 보호해주시는 봉사단체 직원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이렇게 두번째 소감문을 마칩니다.
여기에는 고양이들이 수도 없이 많았다.
이러한 고양이들을 한마리 한마리 알약을 먹여주었지만 고양이들 중에서 순한 애들만 봉사자들이 하고 사나운 고양이들은 센터 직원분께서 먹였다 왜냐하면 사나운 고양이들은 약을 안먹으려고 손주위를 물고 손톱으로 긁기때문에 살이 찢어져서 피가 날수 있어서 직원분들이 해주신다 처음 왔을때 직원분이 약을 먹이다가 손이 찢어져서 피가 줄줄흐르는걸 나는 봐왔기에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고양이들을 캐어해주고 바닥과 고양이들이 쉴 수 있는 탁자들을 쓸고, 걸레질하고 닦아주고 나서 한 삼십분 정도는 고양이들을 털이 있는 막대기로 놀아주고 고양이들의 간신인 츄르를 주면서 고양이들 놀아주었다.
그리고나서 가기 한시간전에는 새끼고양이들만 있는 공간으로 이동해서 새끼고양이들이 몸이 약해서 토도 하고 설사도 많이싸서 이러한 배설물들을 다 닦아주고 깨끗이 바닥을 걸레질해준다.
그렇게 활동이 끝나고 나서 잠시 쉬다가 집을가는데 정말 첫 소감문에서도 말했다 시피 새끼 고양이들만 있는 공간에서 배설물들을 닦고 청소하는 것은 해도해도 냄새가 정말 독하고 힘든거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발 자신이 키우던 반려동물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키웠으면 좋겠다.
정말 우리 나라에서 동물들을 보호해주시는 봉사단체 직원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이렇게 두번째 소감문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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