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과/20192607/이연주/새로운 인연 뒤엔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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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센터에 가서 아이들을 놀아주거나 학습지도를 해주는 일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아이들을 놀아주었을 땐 아이들이 저를 많이 낯설어 해서 친해지느라 재미있게 놀아주지는 못하고 그냥 아이들을 지켜보기만 하였지만 지금은 아이들이 먼저 다가와서 “선생님 저희랑 놀아주세요!”라는 말을 할 정도로 많이 친해졌습니다. 저는 아이들과 놀면서 느낀 것은 센터에 있는 게임은 한정적이고 장소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노는 게 거의 맨날 비슷했습니다. 그걸 보면서 저는 아이들에게 더 재미있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해하기 쉽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게임을 알려주고 같이 놀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어떤 아이가 저에게 와서 “선생님 저 학교에서 선생님이 알려준 게임을 친구들에게 알려줘서 같이 했어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너무 뿌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아이들의 학습지도를 봐주는 일이였습니다. 이 일을 처음 할 때는 많이 버벅거리고 아이들이 제 설명을 들어도 어려워하고 저에게 알려달라고 먼저 다가와주는 아이가 없어서 많이 우울하고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면 이해를 하고 그 문제와 관련된 문제를 자신감 있게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면 제가 더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1명을 알려주는 것도 버거웠던 제가 지금은 2~3명이 저에게 알려달라고 해도 당황하지 않고 알려줄 수 있을 만큼 많이 발전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저에게 항상 부족했던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되었고, 이해를 시킬 수 있는 설명하는 방법도 터득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 였습니다.
제가 봉사를 했던 아동 센터에서 많은 경험과 좋은 배움을 얻었고, 봉사를 하는 시간인데도 아이들과 같이 지내면서 3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고 아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느낌을 받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막을 내린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좋은 경험을 많이 했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는 봉사를 하러 가는 화요일이 너무 허무하고 허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봉사를 하기 위해서도 있지만 이 기회를 빌어 저의 진로와 관련된 봉사를 하여 저에게 필요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 였습니다. 또한 제가 처음 30시간을 어떻게 채워야하는지 정말 많은 고민을 하였지만 막상 하고 나니까 더 좋은 경험과 배움을 얻기에 30시간은 정말 부족한 시간이라는 걸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 였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아이들의 학습지도를 봐주는 일이였습니다. 이 일을 처음 할 때는 많이 버벅거리고 아이들이 제 설명을 들어도 어려워하고 저에게 알려달라고 먼저 다가와주는 아이가 없어서 많이 우울하고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면 이해를 하고 그 문제와 관련된 문제를 자신감 있게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면 제가 더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1명을 알려주는 것도 버거웠던 제가 지금은 2~3명이 저에게 알려달라고 해도 당황하지 않고 알려줄 수 있을 만큼 많이 발전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저에게 항상 부족했던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되었고, 이해를 시킬 수 있는 설명하는 방법도 터득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 였습니다.
제가 봉사를 했던 아동 센터에서 많은 경험과 좋은 배움을 얻었고, 봉사를 하는 시간인데도 아이들과 같이 지내면서 3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고 아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느낌을 받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막을 내린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좋은 경험을 많이 했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는 봉사를 하러 가는 화요일이 너무 허무하고 허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봉사를 하기 위해서도 있지만 이 기회를 빌어 저의 진로와 관련된 봉사를 하여 저에게 필요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 였습니다. 또한 제가 처음 30시간을 어떻게 채워야하는지 정말 많은 고민을 하였지만 막상 하고 나니까 더 좋은 경험과 배움을 얻기에 30시간은 정말 부족한 시간이라는 걸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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