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전체 사이트맵

자료실

모두가 함께 하는 세상, 모두가 꿈꾸는 세상

사회복지학부

자원봉사론 후기

사회복지학부 20181842 권은지 봉사만큼 보람을 느끼고 기분 좋아지는 것은 없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권은지
댓글 0건 조회 206회 작성일 19-06-04 18:11

본문

오늘 내가 한 첫 활동은 국내 지역별 초등학교 아이들이 직접 해외 아이들에게 쓴 희망이 담긴 편지를 학년별로 잘한 것을 구분하여 선정하는 것이었습니다. 1차, 2차, 3차 모두 하는데 임시로 잘한 것을 분류하는 것으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많은 박스들이 있었고 지역별로 학년별로 편지들이 박스 안에 가득 담겨져 있었습니다. 박스 안에는 어린아이들이 쓴 편지글들이 가득 담겨져 있었고 직접 그린 그림들도 가득 담겨져 있었습니다. 힘든 과정속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꿈을 포기 하지 말고 아프지 말라는 말들과 격려의 편지글을  해외에 있는 어린 아이들에게 힘내라는 응원과 격려의 말들이 적힌 초등학생들의  메시지들을 잘 쓴 것을 몇개 골라 시상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편지들을 보면서 잘 쓴 편지를 고르었습니다. 잘 쓴 편지의 선정 과정은 1학년 3학년은 글과 그림을 위주로 잘한 것 을 선정을 하였고 고학년인 5학년 6학년은 글과 글씨를 주로 보았습니다. 하지만 고르기에는 너무 다들 열심히 잘 그리고 잘 썼기에 잘 쓴 것을 고르기에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고르기는 하여야 해서 신중히 보았고 지역별로 학년별로 고른 것을 정리해두며 나머지는 상자 안에 다시 정리해두면서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지역 초등학교에서 편지가 많이 전달되어 와서 너무 놀라기도 하였고 활동하며 뿌듯하기도  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한 활동은 지역별 초등학교, 유치원 등 전달받은 저금통들을 박스안에서 꺼내어 동전과 지폐를 기계를 이용하여 돈을 세고 나서 동전과 지폐별로 구분하여 금액 값을 종이에 적고 동전과 지폐를 모두 더한 총 금액을 세어 종이에 적는 활동도 하였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힘들었던 것은 동전과 지폐를 저금통 안에서 직접 잘라서 꺼내야 하기 때문에 꺼낼 때가 쉽지 않았고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동전이 오래된 동전도 있고 깨끗하지 않은 동전도 많아서 동전으로 인해 손이 금방 더러워져서 까맣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기계를 돌려서 동전을 세다 보니 금속 냄새가 나서 조금 힘들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봉사를 하며 힘들기도 하였지만 힘든 만큼 봉사 활동 한 보람은 너무 좋았습니다.

세 번째 활동으로는 저금통을 담을 박스 접기를 하였습니다.
지역별로 새로운 빈 저금통을 담아서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보낼 박스를 접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저금통들을 학교별로 분류하여 보내기 위해 저금통을 담을 박스를 접어서 테이프를 붙이고 저금통을 학년별로 반별 학생 수에 맞게 담아서 박스별로 분류하면서 활동을 하였습니다. 많은 박스를 접고 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봉사를 열심히 하였는지 손목이 아팠습니다. 그럴 때마다 직원분들이 쉬면서 쉬는 시간도 가지면서 하라는 말씀에 쉬어가면서 봉사 활동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봉사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도 알게 되고 만나기도 하며 많은 사람들과 함께 봉사 활동을 하기 때문에 즐겁게 봉사를 하였던 것 같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기 때문에 무리없이 봉사 활동을 잘 한 것 같습니다. 힘든 것도 있었지만 함께 봉사를 하기에 어려움은 없었고 그리고 직원분들도 늘 옆에서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봉사 활동을 하는데  있어 무리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봉사를 하며 매번 봉사를 할 때 마다 느끼는 것은 봉사를 하며 느끼는 보람은 늘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