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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론 후기

토목공학과/20192034/이상욱/다른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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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욱
댓글 0건 조회 177회 작성일 19-06-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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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신청후 주말인 토요일마다 복지기관에 찾아가게 되었다. 여러 가지를 할려고 하다보니 어려운것도 있었지만 하지못했다고 생각하니 뭔가 부족한 느낌드 드는 것이다. 지금ᄁᆞ지 해왔던 시설정비같은것은 매주마다 하고싶고 더 할수있다면 사회복지사분들을 도와줄수있는 일을하고 싶다다. 아직까지는 노는것 까지밖에 못하지만 더 지난다면 괜찮아 질것이라 생각한다.
 장애복지시설에 가게 되면 시작은 항상 청소부터 하게 된다. 처음에는 사람과 마주하는 게 힘들꺼라 생각했지만 아니엇다 청소만 하다보니 마주하고 다들것도 해보고싶다는 욕심이 생겨나갔다. 사회복지사분께 물어봤을 때는 아직은 경계를 둘수있으니 좀더 자주 와보면 괜찮을 꺼라 하셧다. 여러번 가다보니 한 친구가 인사를 하는 것이다.  그후로 이제 그친구와 한번씩 오목을 하면서 다른 분류의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시설물 점검이외에도 놀 수 있고 대화할수있는것에 뭔가 뿌듯한 기분이들었다. 다른친구는 내가 핸드폰을 들고있는것을 보고 같이 게임을 하자고 요청하였다. 복지사분께 허락을 구하고 같이 할 수 있었다. 게임을 하는것을 그분은 즐거워 하셧다. 같이 할수있다는것에 나도 즐거웠다. 재밌게 놀면서 봉사활동을 할수있어서 좋은것 같다.
 지금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처음이 아니다 중학교부터 조금씩 해와서 거부감은 없었다. 짧게 한것도 있지만 봉사할 때마다 거리감을 둘정도였다. 사회복지사분들과 원장님께서 하는 것을 보고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지금처럼 잘 지낼수있던거같다. ‘내가 실수하면 어쩌지?’ 이 생각을 한번씩 했지만 그럴걱정 없었다. 실수하면 정중히 사과드리면 기관분들도 웃으며 넘겨주섰다.
 이 기관을 알고 오랜시간있었다. 많은걸 배우지는 못했지만 배운게 있다고는 할 수 있다, 나는 매주 토요일마다 내가 현재 하고있는 봉사기관에서 봉사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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