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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치료학과 20191938 김덕훈 /예전을 생각하면서

저는 지역아동센터를 봉사활동장소로 잡았습니다. 그이유는 제가 집에서 막둥이로 태어나서 동생이라는게 없었고 제가 어릴때 부터 동생이 있으면 좋겟다라는 생각이 있었고  초등학생들은 어떤공부를 하는지 궁금하고 요즘 초등학생들은 우리와 무엇이 달라졌는지 궁금해서 신청하였고  저의 학과와 꿈이작업치료학과와작업치료사이고 저의  직업과 아이들과도 관련이 있고 아이들을 다루는법도 잘모르기 때문에 다루는법을 좀 배우고 싶어서 지역아동센터에 지원했다.

제가 첫날에 갓을때 지역아동센터봉사는 처음이였기 때문에 설레기도 하고 좀 불안한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들어가자마자 여자아이 3명이 들어왔고 애들이 들어오자마자 질문마구 퍼부어왔고 저는 답변해주기 바빴고 애들이랑 어떻게 친해질지 걱정했는대 애들이 먼저 다가와서 말걸어줘서 더 빨리 친해진것같았다.

3학년 여자아이들이였고 문제집을 가져와 문제를 풀기시작했는대 시작부터 안풀고 빨리 끝낼려고 찍기를 시작하는게  저 어릴때 보는거 같아 바로 잡아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옆에서 알려줄려고 하고 도와줄려고 노력하였다.시간이 지나면서 다른아이들도 오기 시작했고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이들이 왔고 오히려 1학년들보다 3,4학년들이 말을 안듣고 공부를 안할려고 했던거 같다. 애를좀 먹엇지만 먼저 봉사하시고 계셔던 선생님께서 잘 보조해주셔서 봉사를 잘 마무리 한것 같다.

제가 지역아동센터봉사를 처음 해보았는대 요즘 아이들은 저희세대와 다른게 생각하는것 같고 말안듣는 아이들도 있지만 남음기간동안에는 아이들과 친해지고 저와 수업하는게 더 좋아질수있도록 노력해야겠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남은기간이 생각보다 많이 남았는대 같이 하시는 선생님에게 많을 것을 물어보고 배우면서 더 뜻깊은 봉사활동을 할수있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