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운 천사노인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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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부터 이 기관을 통해 봉사활동을 시작해서 총 24시간을 봉사하면서 노인 분들과 말 친구를 해보기도 하고 노인 분들의 슬리퍼를 세척을 하기도 하며 청결과 말 벗을 위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봉사활동은 도움을 주는 행위 자체로 소소한 행복과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면서 느끼는 보람과 성취감은 매우 특별한 경험이라고 말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봉사활동은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서 사회적 연대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노인복지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께 추천해보고 싶은 기관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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