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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봉사를 학교나 여러 곳을 들리면서 28시간을 채웠고 후반부터는 한 곳에 정착하여 아름다운 가게에서 25시간 채웠습니다.
아름다운 가게에서 기부 물품을 등록해 드리고 옷 정리, 내부 공간에서 공유하는 물품들을 정리 활동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유하는 물품이기 때문에 더욱 더 꼼꼼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저도 다음에 필요한 물품이 있다면 아름다운 가게를 가보고 싶습니다. 또한 헌혈로 4시간을 채웠고 학교에서 간 농촌 체험 봉사, 보건의 날 , v-페스티벌 등을 하였습니다. 힘들때도 있었지만 봉사를 하고 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한곳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싶다면 아름다운 가게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