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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론 후기

20181303/ 뷰티미용학과/ 황유진/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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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유진
댓글 0건 조회 219회 작성일 18-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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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성노원라는 곳에서 계속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친구와 봉사활동을 했는데 봉사하는 기관의 사정으로 학교가 빨리 끝나는 날인 평일에 봉사를 하러 갔습니다.

요양원으로 봉사 활동하러 간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줄 몰랐습니다. 그냥 눈치 보면서 멀뚱히 서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알아서 눈치껏 빠르게 일을 했습니다. 꼼꼼히 일을 처리한다고 요양보호사분들께서 칭찬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나와 친구가 한 일은 저번 달에 했던 것처럼 식사보조, 간단한 청소, 프로그램 진행과 공연 및 행사를 할 때 옆에서 보조 역할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의 말벗이 도았습니다.

요양원으로 10시 30에 도착해서 요양보호사분들이 일을 시켜서 컵을 씻고 걸레를 빨았습니다. 12시에 점심밥을 먹고 다시 일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일을 하고 간식을 먹었습니다. 저번 달과 마찬가지로 어려운 일은 없었고 편안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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