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글쓰기

충장축제봉사 끝나고 그 다음주로부터 저는 처음으로 제가 사는 담양에 있는 공공도서관에 봉사을 했습니다. 저는 토,일 2시간씩 주말에 4시간씩을 했습니다. 도서관에는 3층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층은 어린이책방이고, 2층은 일반책이 있는 곳입니다. 3층에는 공부하는곳입니다. 저는 가서 서가정리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반납한 책,도서관에 와서 읽고 놔둔책들을 원래자리에 넣는것을 했습니다. 넣는 방법은 번호가 있는데 번호순으로 넣은면 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그 방법을 알아서 잘 해나갔습니다. 이것을 어떤날에는 1층에 있는 어린이책방에서 서가정리하고 어떤날에는 2층에서 하고 반복했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지루할줄 알아지만 마침 퍼즐을 하는 것 같아서 재미있었습니다. 예상보다 책이 많아서 정리를 하는데 2시간이 빨리 지갑니다. 서가정리를 하다보면 자신이 옛날에 읽었던이 많이 보였습니다. 저는 그 책들이 아주 재미있게 읽어서 그리운 마음으로 조금씩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11월달중간은 바쁜일이 있었서 못해서 11월27,12월1일은 3시간씩 했습니다. 그리고 12월1일까지 공공도서관에서 서가정리를 했는데 저는 맨처음에는 도서관봉사가 재미없을줄 알아는데 서가정리를 하면서 재미있었고 봉사를 한다면 근처에 있는 도서관에서 봉사를 하는것을 저는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