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전체 사이트맵

자료실

모두가 함께 하는 세상, 모두가 꿈꾸는 세상

사회복지학부

자원봉사론 후기

사호복지학부 20181448 고인옥 마음속 일기장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고인옥
댓글 0건 조회 235회 작성일 18-12-07 01:44

본문

나는 9월 달 봉사 시자하고 10월 달 끝 났습다.
처음 봉사할  때 하고 지금 하고 생각 많이 받게습니다 지금은 아이들 수업하고 있는 모습 너무나 궈엽고 너무나 기분 좋습니다 아이들 궁금한 거 있으면 바로 질문하고 바로 답을 들고십습니다 그 런 모습 보고 나는 우리 대학생 생각났습습니다 우리는 수업할 때 질문도 없고 답변도 없습니다 왜그런가요 나도 잘 모릅니다 우리가 아이들보다 아 는 것 많아서 안 그러면 지문 자체 잃어버린 것 가요?
 우리는 아이들처럼 자신감 있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자기 생각 자기표현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자신감 회복할 수 있을까요 자신감 회복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 될까요 많은 질문 하지만 나도 답 없습니다 누가 한데 질문하면 알 수 있을까요 생각하고 나 자신한데도 질문하고 그래도 답 없었습니다.
 나는 봉사하는 동안 아이들 보면 더 이런 생각 많이 하셨고 지금도 새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생각만 하고 나도 행동으로 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누가 나 이상하게 쳐다볼 수도 있고 나 때문에 늦게 끝났다고 그렇게 생각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해동으로 나갈 수 없는 거 같습니다. 내 마음속 일기장 읽어 줘서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