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20141123/이현성/같은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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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을 하고 봉사를 시작하게 된지 얼마 안됐다고 생각했었는데 벌써 한학기를 끝내는 날이 다가왔습니다.
처음 봉사를 시작했을 때, 저는 30시간이 많아 보여서 끝날 때까지 채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기관에 방문해서 봉사를 하다보니 30시간이 긴 시간이라고 생각되지 않을만큼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매 주 수요일 아침마다 일어났을 때, 봉사하러 가는 길이 멀고 교육을 하는 봉사라 힘들어서 가기 싫다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봉사가 끝나고 어르신들이 고맙다는 인사를 해주셔서 뿌듯한 마음이 들어서 빠지지않고 봉사를 갔던 것 같습니다.
저는 양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요일마다 하던 비문해어르신한글교육 봉사뿐만 아니라 11월 3일에 양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한 '어울림 the 어울림' 축제에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습니다.
사람이 많이 와서 힘들었지만 축제의 분위기도 재밌고 봉사하는 동안 좋은 사람도 많이 사귀게 되어 봉사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한글교육을 도와드리던 어르신들도 많이 뵈었는데 어르신들이 저를 알아봐주시고 다음주에 또 보자고 인사해주셔서 뿌듯했고 열심히 했습니다.
처음에는 수업때문에 하는 봉사활동이라 힘드니까 시간만 채우고 그만 해야지라고 생각했지만 계속 하면서 어르신들이 한글공부를 열심히 하고, 실력도 오르면서 생기는 뿌듯함에 시간을 채운 뒤에도 계속 했는데 강의가 끝난 후에도 계속 봉사를 다니기로 결정했고, 어르신들도 기뻐해주셔서 좋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봉사를 시작했을 때, 저는 30시간이 많아 보여서 끝날 때까지 채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기관에 방문해서 봉사를 하다보니 30시간이 긴 시간이라고 생각되지 않을만큼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매 주 수요일 아침마다 일어났을 때, 봉사하러 가는 길이 멀고 교육을 하는 봉사라 힘들어서 가기 싫다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봉사가 끝나고 어르신들이 고맙다는 인사를 해주셔서 뿌듯한 마음이 들어서 빠지지않고 봉사를 갔던 것 같습니다.
저는 양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요일마다 하던 비문해어르신한글교육 봉사뿐만 아니라 11월 3일에 양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한 '어울림 the 어울림' 축제에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습니다.
사람이 많이 와서 힘들었지만 축제의 분위기도 재밌고 봉사하는 동안 좋은 사람도 많이 사귀게 되어 봉사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한글교육을 도와드리던 어르신들도 많이 뵈었는데 어르신들이 저를 알아봐주시고 다음주에 또 보자고 인사해주셔서 뿌듯했고 열심히 했습니다.
처음에는 수업때문에 하는 봉사활동이라 힘드니까 시간만 채우고 그만 해야지라고 생각했지만 계속 하면서 어르신들이 한글공부를 열심히 하고, 실력도 오르면서 생기는 뿌듯함에 시간을 채운 뒤에도 계속 했는데 강의가 끝난 후에도 계속 봉사를 다니기로 결정했고, 어르신들도 기뻐해주셔서 좋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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