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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몇달동안 6번의 노인주간보호센터 봉사활동을 하면서 어르신들과 같이 여러 활동을 했었습니다. 항상 갈때마다 어르신들은 반갑게 맞아주셨고 같이 아침인사를 하고 색칠공부, 단어찾기, 고리 던지기 등등 여러 활동을 하고 혼자 하기 힘들어 하시는 어르신들을 도와드리고 점심 배식해드리고 점심 드시는걸 도와드리고 같이 낮잠도 자고 어르신 목욕, 족욕 등을 도와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이 항상 고맙다 해주시고 도와드릴때 계속 노력해 주셔서 총 30시간이라는 봉사시간이 전혀 힘들거나 지루하지 않았고 항상 웃어주시는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을 너무  잘 챙겨주시는 직원분들 덕분에 즐겁게 봉사활동 했던것 같습니다.

비록 30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같이 봉사했던 친구들 직원분들 어르신들과 정이 많이 들어서 나중에 시간내서 가끔 한번씩 찾아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고령화 사회가 될수록 어르신들이 즐기고 활동할 수 있는 실버타운같은 시설 수요가 많아질텐데 저의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젊은 사람들이 어르신들과 같이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