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 평생교육학과 / 20171464 / 진연주 / 한 발짝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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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짝 더 가까이
청소년상담 평생교육학과
20171464 진연주
나는 원래 하던 봉사활동이 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른 봉사활동도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서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원래 활동을 했던 곳에서 이어나가기로 했다. 내가 원래 활동하던 곳은 광주광역시 청소년 수련원이다. 이곳에서 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 단장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내가 이곳에서 활동을 한지는 3년이 되어가고 있다. 내가 이 활동을 하게 된 이유는 청소년 활동에 원래 관심이 많았었는데 아는 정보도 많지 않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아는 지인을 아는 곳이 있다며 소개 시켜주어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9 / 15 - 이 날은 충장로 차 없는 거리에서 진행된 상상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 날 나는 공연부스와 기획단 총괄을 맡아서 활동을 하게되었다. 하지만 공연부스가 일찍 끝나게 되어서 놀이부스를 도와주게 되었다. 이 날은 놀이부스에서는 전통놀이 체험을 했다.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딱지치기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게 유도를하고,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상품을 가져갈 수 있게 잘 진행을 한 것 같아서 기분좋게 봉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10 / 13 - 이 날은 예정대로 유스퀘어 공연장 앞에서 진행이 되었다. 나는 이 날 운영부스를 맡았다. 운영부스에서 사람들이 활동을 하고 오면 타투스티커를 붙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별로 좋지 않았다. ‘이게 끝이에요?’라고 질문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처음에는 많이 당황했지만 나중에는 실무자 선생님과 얘기를 해서 먹거리도 같이 주었다. 처음에 우리가 생각할 때는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을 했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별로인 것을 알았을 때 나는 내가 좋은 아이디어를 더 많이 생각해야지 라는 생각을 많이하게 되었다. 이 날은 아쉬운 부분은 많았지만 나름 유도리있게 대처를 한 것 같아서 내가 조금 더 성장한거 같아서 좋았다.
10 / 27 - 이 날은 수련원에서 가장 큰 축제인 창작문화예술제를 참여하게 되었다. 큰 행사여서 많이 부담이 됐지만 작년에 실수없이 잘 해내서 이번에도 용기를 가지고 참여하게 되었다. 내가 창작문화예술제에서 한 일은 설문지 조사를 하러 다닌거였다. 원래는 작년에 했던 가요제쪽에서 하고 싶었지만 아싑게도 나는 다른 일은 하게 되었다. 설문지 조사이다보니까 처음에는 할 일이 많지는 않았다. 사람들이 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 바빠지기 시작 했는데 아무래도 청소년들의 축제이다 보니 당황스러운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설문지를 부탁하였을 때 ‘싫어요’라고 대답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그래서 이때도 많이 당황했지만 조그만한 상품을 보여주면서 아이들이 더 참여할 수 있게 하였다. 이 날은 9시부터 한 활동이라서 피곤했지만 더 많은 청소년들을 만나볼 수 있었던 거 같아서 나에게는 뜻 깊은 활동이었다고 생각한다.
청소년상담 평생교육학과
20171464 진연주
나는 원래 하던 봉사활동이 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른 봉사활동도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서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원래 활동을 했던 곳에서 이어나가기로 했다. 내가 원래 활동하던 곳은 광주광역시 청소년 수련원이다. 이곳에서 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 단장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내가 이곳에서 활동을 한지는 3년이 되어가고 있다. 내가 이 활동을 하게 된 이유는 청소년 활동에 원래 관심이 많았었는데 아는 정보도 많지 않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아는 지인을 아는 곳이 있다며 소개 시켜주어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9 / 15 - 이 날은 충장로 차 없는 거리에서 진행된 상상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 날 나는 공연부스와 기획단 총괄을 맡아서 활동을 하게되었다. 하지만 공연부스가 일찍 끝나게 되어서 놀이부스를 도와주게 되었다. 이 날은 놀이부스에서는 전통놀이 체험을 했다.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딱지치기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게 유도를하고,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상품을 가져갈 수 있게 잘 진행을 한 것 같아서 기분좋게 봉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10 / 13 - 이 날은 예정대로 유스퀘어 공연장 앞에서 진행이 되었다. 나는 이 날 운영부스를 맡았다. 운영부스에서 사람들이 활동을 하고 오면 타투스티커를 붙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별로 좋지 않았다. ‘이게 끝이에요?’라고 질문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처음에는 많이 당황했지만 나중에는 실무자 선생님과 얘기를 해서 먹거리도 같이 주었다. 처음에 우리가 생각할 때는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을 했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별로인 것을 알았을 때 나는 내가 좋은 아이디어를 더 많이 생각해야지 라는 생각을 많이하게 되었다. 이 날은 아쉬운 부분은 많았지만 나름 유도리있게 대처를 한 것 같아서 내가 조금 더 성장한거 같아서 좋았다.
10 / 27 - 이 날은 수련원에서 가장 큰 축제인 창작문화예술제를 참여하게 되었다. 큰 행사여서 많이 부담이 됐지만 작년에 실수없이 잘 해내서 이번에도 용기를 가지고 참여하게 되었다. 내가 창작문화예술제에서 한 일은 설문지 조사를 하러 다닌거였다. 원래는 작년에 했던 가요제쪽에서 하고 싶었지만 아싑게도 나는 다른 일은 하게 되었다. 설문지 조사이다보니까 처음에는 할 일이 많지는 않았다. 사람들이 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 바빠지기 시작 했는데 아무래도 청소년들의 축제이다 보니 당황스러운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설문지를 부탁하였을 때 ‘싫어요’라고 대답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그래서 이때도 많이 당황했지만 조그만한 상품을 보여주면서 아이들이 더 참여할 수 있게 하였다. 이 날은 9시부터 한 활동이라서 피곤했지만 더 많은 청소년들을 만나볼 수 있었던 거 같아서 나에게는 뜻 깊은 활동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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