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20163232/김하은/조그마한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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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수업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첫번째 소감문을 쓸 시간이 다가왔다.
맨 처음 나는 무슨 봉사를 해야하지 또 어떤 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해야하지 복잡한 생각으로 가득 차있던 나의 뇌를 차근차근 정리해 내가 봉사활동을 할 기관을 택하여 신청서를 작성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 봉사활동하는 날이 되었다.
문열 열고 들어가니 어디선가 와르르 쏟아지는 소리들과 함께 분주해 보이는 모습이 보였다.
무엇을 하나 보니 모금함을 깨고 동전과 지폐를 분리하고 계셨다.
어렸을때 우리가 학교에서 나눠주던 사랑의 모금함이였다. 나도 바로 가방을 내려놓고 그곳에 합류하였다.
들어가자마자 인사없이 일거리가 생겨 정신이 없었지만 함께 봉사하시는 분들 그리고 직원분이 다정하게 인사해주며 정신없었던 나를 평온하게 해주었다.
모금함을 까고 또 까고 또 까고 정말 많은 동전들과 지폐들이 나왔다. 이 동전들과 지폐들은 유치원으로부터 온 모금함 이였는데 그 모금함안에는 가짜 동전도 있었고 종이동전도 있었고 모금함을 깰때마다 아이들의 순수함과 귀여움이 보였다.
동전을 다 분류하고 세계 여러나라 동전들을 분류하는 작업을 하였는데 정말 정말 다양한 동전들을 보았다. 로마, 미국,태국, 인도네시아 등등 이 동전들을 분류하느라 손이 시꺼멓게 변했다.
이렇게 분류작업이나 다른 봉사활동 계속하고 있으면 직원분들이 배고프지 않냐면서 간식과 빵을 주시기도 한다. 배도 두둑하고 마음도 뿌듯하게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갈때마다 고마워요 라면서 진심어린 말을 해주는 직원분들 덕에 더 적극적으로 하고싶은 마음이 생겨난다.
아직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서 내가 할수있는 일을 잘 해내고 싶다. 끝까지 화이팅 할 것이다.
맨 처음 나는 무슨 봉사를 해야하지 또 어떤 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해야하지 복잡한 생각으로 가득 차있던 나의 뇌를 차근차근 정리해 내가 봉사활동을 할 기관을 택하여 신청서를 작성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 봉사활동하는 날이 되었다.
문열 열고 들어가니 어디선가 와르르 쏟아지는 소리들과 함께 분주해 보이는 모습이 보였다.
무엇을 하나 보니 모금함을 깨고 동전과 지폐를 분리하고 계셨다.
어렸을때 우리가 학교에서 나눠주던 사랑의 모금함이였다. 나도 바로 가방을 내려놓고 그곳에 합류하였다.
들어가자마자 인사없이 일거리가 생겨 정신이 없었지만 함께 봉사하시는 분들 그리고 직원분이 다정하게 인사해주며 정신없었던 나를 평온하게 해주었다.
모금함을 까고 또 까고 또 까고 정말 많은 동전들과 지폐들이 나왔다. 이 동전들과 지폐들은 유치원으로부터 온 모금함 이였는데 그 모금함안에는 가짜 동전도 있었고 종이동전도 있었고 모금함을 깰때마다 아이들의 순수함과 귀여움이 보였다.
동전을 다 분류하고 세계 여러나라 동전들을 분류하는 작업을 하였는데 정말 정말 다양한 동전들을 보았다. 로마, 미국,태국, 인도네시아 등등 이 동전들을 분류하느라 손이 시꺼멓게 변했다.
이렇게 분류작업이나 다른 봉사활동 계속하고 있으면 직원분들이 배고프지 않냐면서 간식과 빵을 주시기도 한다. 배도 두둑하고 마음도 뿌듯하게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갈때마다 고마워요 라면서 진심어린 말을 해주는 직원분들 덕에 더 적극적으로 하고싶은 마음이 생겨난다.
아직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서 내가 할수있는 일을 잘 해내고 싶다. 끝까지 화이팅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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