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161303/김나혜/밝은아이들과의 갚진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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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봉사를 어른들이 계신 곳에서만 하다가 처음으로 청소년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이 과목을 듣지 않았다면 이런 갚진 추억이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처음 봉사를 가서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몰랐다 하지만 좋은 선생님들께서 하나하나 다 알려주시고 해야하는 것들을 알려주셔서 쉽게 배우고 봉사를 할수 있었다. 처음 날부터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없었다. 히터를 선풍기로 교체하는 작업과 아이들이 저녁에 먹을 음식준비 등 이런일을 하였다. 두번째 날부터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너무 행복했다 아이들과 함께 책도읽고 수학과 영어를 알려주고 밥먹고 노는시간에는 카드게임과 딱지치기등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하루하루 봉사를 하다보니 어느덧 아이들과 헤어져야하는 시간이 와버렸다. 하지만 봉사를 하면서 느낀 것이 시간을 채우더라도 틈틈히 봉사를 하러 갈것이다 봉사하는동안 너무 뿌듯하고 행복했다 나에겐 갚진 추억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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