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외식조리학과/163329/양현준/대화의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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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마지막 이야기-
마지막으로 봉사활동을 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마지막이라 생각 하니까 많이 아쉬운 점이 많이 느껴졌으며 오늘은 어르신들이랑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많이 고민이 됐습니다. 봉사 활동을 갔을 때 대부분 어르신들이랑 옆에 직접 앉아서 이야기 하구 손자처럼 또 어르신들이 나를 직접 대해 주시고 너무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또 남자 어르신은 제가 직접 면도도 해드리고 밥도 직접 숟가락으로 떠서 먹여 드리고 했었고 월요일 마다 어르신들 발마사지 하는 날이 있는데 그날도 해드렸었는데 그게 마지막 이라는 것이 너무 아쉬운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 날에 갔을 때는 매일 제가 오면 직접 마중 나오셔서 있으신분은 김좌중 어르신이 가장 많이 생각이 날 것 같습니다. 김좌중 어르신은 말을 잘 못하시는 어르신입니다. 하지만 저를 보면 자꾸 손주가 생각이 나신다면서 매일 저를 많이 챙겨 주셨습니다. 저 또한 가면 김좌중 어르신이 또 저의 할아버지처럼 해주시니까 그또한 기분이 너무 좋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할아버지가 제가 어릴 적에 일찍 돌아가시다 보니 더욱더 할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다른 어른신도 많지만 특히나 많이 생각이 나는 것 같습니다. 원래는 봉사를 자주 하는 편은 아니였었고 과제라 해서 봉사를 했지만 직접 가서 실천해보고 경험해 보니까 나중에 시간이 있고 여유가 있을 시간이 있으면 스스로 찾아가서 다른 봉사도 직접 참여 해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번 교양 수업인 자원봉사론은 나 자신에 있어 아주 뜻깊은 시간을 주는 교양 수업이였다는 것을 아주 많이 느꼈습니다. 봉사를 하는 동안 그 곳에 있는 봉사 하러 나오시는 분들도 아들처럼 잘 챙겨 주셨고 봉사를 하러 온 것만해도 저한테 엄청 잘해주셨습니다. 봉사를 하는 시간동안 금방금방 시간이 흘러 가는 것을 느낀 것은 어르신분들과 직접 식사를 같이 하면서 옆에서 이야기도 하는 시간이 제일 재미도 있었고 보람도 느꼈던거 같습니다. 제가 봉사를 나간 남구노인주간보호센터에 봉사하시는 분들 모두와 그 곳에 있는 모든 어르신께 감사드리며 다른데 가서 라도 더욱 열심히 봉사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봉사활동을 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마지막이라 생각 하니까 많이 아쉬운 점이 많이 느껴졌으며 오늘은 어르신들이랑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많이 고민이 됐습니다. 봉사 활동을 갔을 때 대부분 어르신들이랑 옆에 직접 앉아서 이야기 하구 손자처럼 또 어르신들이 나를 직접 대해 주시고 너무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또 남자 어르신은 제가 직접 면도도 해드리고 밥도 직접 숟가락으로 떠서 먹여 드리고 했었고 월요일 마다 어르신들 발마사지 하는 날이 있는데 그날도 해드렸었는데 그게 마지막 이라는 것이 너무 아쉬운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 날에 갔을 때는 매일 제가 오면 직접 마중 나오셔서 있으신분은 김좌중 어르신이 가장 많이 생각이 날 것 같습니다. 김좌중 어르신은 말을 잘 못하시는 어르신입니다. 하지만 저를 보면 자꾸 손주가 생각이 나신다면서 매일 저를 많이 챙겨 주셨습니다. 저 또한 가면 김좌중 어르신이 또 저의 할아버지처럼 해주시니까 그또한 기분이 너무 좋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할아버지가 제가 어릴 적에 일찍 돌아가시다 보니 더욱더 할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다른 어른신도 많지만 특히나 많이 생각이 나는 것 같습니다. 원래는 봉사를 자주 하는 편은 아니였었고 과제라 해서 봉사를 했지만 직접 가서 실천해보고 경험해 보니까 나중에 시간이 있고 여유가 있을 시간이 있으면 스스로 찾아가서 다른 봉사도 직접 참여 해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번 교양 수업인 자원봉사론은 나 자신에 있어 아주 뜻깊은 시간을 주는 교양 수업이였다는 것을 아주 많이 느꼈습니다. 봉사를 하는 동안 그 곳에 있는 봉사 하러 나오시는 분들도 아들처럼 잘 챙겨 주셨고 봉사를 하러 온 것만해도 저한테 엄청 잘해주셨습니다. 봉사를 하는 시간동안 금방금방 시간이 흘러 가는 것을 느낀 것은 어르신분들과 직접 식사를 같이 하면서 옆에서 이야기도 하는 시간이 제일 재미도 있었고 보람도 느꼈던거 같습니다. 제가 봉사를 나간 남구노인주간보호센터에 봉사하시는 분들 모두와 그 곳에 있는 모든 어르신께 감사드리며 다른데 가서 라도 더욱 열심히 봉사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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