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생명공학과 20182232 송지엽 봉사활동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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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식품생명공학과 20182232 송지엽 이라고 합니다.
저는 봉사활동 할려고 했지만 어디서 할지 고민을 하다가 충장로에 있는 헌혈의 집에 가서 헌혈을 하고 왔습니다.
헌혈의 집에 들어가서 처음에 대기순번표를 뽑다가 저의 차례가 되면서 처음에는 혈압 검사를 하고 그 다음에 손가락에 침을 놓다가 피를 빼면서 제가 어떤 혈액형인지 보고 그리고 이제 헌혈 하러가도 된다고 해서 헌혈을 했습니다. 헌혈을 하면서 느낀게 저의 피가 아프신 노인분들과 수술이 필요하신 분들께 잘 이롭게 쓰일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저의 헌혈증을 주변 사람들 중에 많이 불편하신 분들과 그리고 친구 중에 위급한 상황이
있을때 그것의 쓰일수도 있어서 너무나도 뿌듯합니다.
그리고 저의 헌혈한 피가 무사히 잘도착하여서 수술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잘 전달되어 건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저의 소감문을 마치겠습니다.
저는 봉사활동 할려고 했지만 어디서 할지 고민을 하다가 충장로에 있는 헌혈의 집에 가서 헌혈을 하고 왔습니다.
헌혈의 집에 들어가서 처음에 대기순번표를 뽑다가 저의 차례가 되면서 처음에는 혈압 검사를 하고 그 다음에 손가락에 침을 놓다가 피를 빼면서 제가 어떤 혈액형인지 보고 그리고 이제 헌혈 하러가도 된다고 해서 헌혈을 했습니다. 헌혈을 하면서 느낀게 저의 피가 아프신 노인분들과 수술이 필요하신 분들께 잘 이롭게 쓰일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저의 헌혈증을 주변 사람들 중에 많이 불편하신 분들과 그리고 친구 중에 위급한 상황이
있을때 그것의 쓰일수도 있어서 너무나도 뿌듯합니다.
그리고 저의 헌혈한 피가 무사히 잘도착하여서 수술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잘 전달되어 건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저의 소감문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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