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진 광명데이케어센터 외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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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광명데이케어센터 36시간 30분 + 헌혈 4시간 = 합계 총 40시간 30분의 봉사를 하였다.
이번 학기에 봉사를 다니면서 단순히 봉사를 하러 다녔던 지난 날과는 달리 꾸준히 봉사를 하다 보니까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꾸준히 같은 센터에서 봉사를 하면서 어르신들, 센터에 계시는 사회 봉사자분들과 친밀감을 쌓을 수 있어서 좋을 뿐 아니라 어릴 때 봉사를 다닐 때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 봉사 가기 전날 오늘은 어떻게 어르신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어떤 걸 도와드릴 수 있을까?’, ‘오늘은 센터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할까 ?’, ‘그때 그 할머니는 지금 몸이 괜찮아지셨으려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봉사를 하러 다녔던 것 같다. 또한 봉사 쉬는 시간에도 센터 안에 사회 봉사자분들이 어르신들을 대하시는 모습을 보고 나도 본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센터 안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하는 활동 및 프로그램들을 보고 같이 참여함으로써 나 또한 더 열심히 봉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현재 간호학과에 재학 중이다 보니 센터 안 간호사분이 어르신들한테 하시는 행동에 더 눈길이 갔던 것 같다. 어르신들을 치료하고 돌보는 모습에서 존경심을 느꼈고 나도 시간이 지나 내가 할 수 있는 역량 및 능력을 좋은 곳에 쓸 수 있는 기회가 있도록 더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봉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만족감과 뿌듯함은 무엇과 바꿀 수 없는 소중함이고 그만큼 뜻깊은 것이라는 걸 느꼈다.
나는 이 과목을 수강하면서 나 말고도 다양한 사람들이 이 과목을 통해 봉사에 대해 조금 더 진지함과 성실함을 가지며 폭넓은 봉사와 그에 대한 지식을 쌓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이론 수업을 듣고 봉사에 대한 평소 지식과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봉사를 수업을 통해 확인하고 다른 지식들을 배울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으며 내가 지금까지 봉사를 다닐 때의 생각과 마음가짐에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나 이외에 다른 수강생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각이 맞는 친구와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 나는 시간이 나서 하는 봉사와 시간을 내서 하는 봉사는 성취감과 의미도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극적이고 다양한 봉사를 했으면 하는 마음에 이 과목을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내년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봉사를 다닐 생각이며 올해 봉사를 통해 느꼈던 생각과 만족감, 뿌듯함을 가지고 내가 다녔던 봉사 장소 이외에도 다양한 봉사 기관들을 찾아서 봉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학기에 봉사를 다니면서 단순히 봉사를 하러 다녔던 지난 날과는 달리 꾸준히 봉사를 하다 보니까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꾸준히 같은 센터에서 봉사를 하면서 어르신들, 센터에 계시는 사회 봉사자분들과 친밀감을 쌓을 수 있어서 좋을 뿐 아니라 어릴 때 봉사를 다닐 때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 봉사 가기 전날 오늘은 어떻게 어르신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어떤 걸 도와드릴 수 있을까?’, ‘오늘은 센터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할까 ?’, ‘그때 그 할머니는 지금 몸이 괜찮아지셨으려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봉사를 하러 다녔던 것 같다. 또한 봉사 쉬는 시간에도 센터 안에 사회 봉사자분들이 어르신들을 대하시는 모습을 보고 나도 본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센터 안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하는 활동 및 프로그램들을 보고 같이 참여함으로써 나 또한 더 열심히 봉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현재 간호학과에 재학 중이다 보니 센터 안 간호사분이 어르신들한테 하시는 행동에 더 눈길이 갔던 것 같다. 어르신들을 치료하고 돌보는 모습에서 존경심을 느꼈고 나도 시간이 지나 내가 할 수 있는 역량 및 능력을 좋은 곳에 쓸 수 있는 기회가 있도록 더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봉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만족감과 뿌듯함은 무엇과 바꿀 수 없는 소중함이고 그만큼 뜻깊은 것이라는 걸 느꼈다.
나는 이 과목을 수강하면서 나 말고도 다양한 사람들이 이 과목을 통해 봉사에 대해 조금 더 진지함과 성실함을 가지며 폭넓은 봉사와 그에 대한 지식을 쌓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이론 수업을 듣고 봉사에 대한 평소 지식과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봉사를 수업을 통해 확인하고 다른 지식들을 배울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으며 내가 지금까지 봉사를 다닐 때의 생각과 마음가짐에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나 이외에 다른 수강생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각이 맞는 친구와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 나는 시간이 나서 하는 봉사와 시간을 내서 하는 봉사는 성취감과 의미도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극적이고 다양한 봉사를 했으면 하는 마음에 이 과목을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내년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봉사를 다닐 생각이며 올해 봉사를 통해 느꼈던 생각과 만족감, 뿌듯함을 가지고 내가 다녔던 봉사 장소 이외에도 다양한 봉사 기관들을 찾아서 봉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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