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헌혈의 집 외 3곳에서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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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광주공유센터에서 업무보조 및 소독과 환경정리 21시간 + 헌혈의집 터미널센터, 충장로센터에서 헌혈캠페인 및 안내 21시간 + 가족보건의원에서 내원자 안내 4시간 + 남구민 북 페스티벌 봉사에서 행사보조 3시간 봉사하였습니다.
- 총 봉사활동한 시간은 49시간입니다.
- 공유센터에서는 내부 공간들과 공유하는 물품들을 정리하고 소독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유하는 물품이기 때문에 더욱 더 꼼꼼하게 소독했습니다. 저도 다음에 필요한 물품이 있다면 대여해보고 싶습니다.
- 헌혈의 집 봉사에서는 안내와 캠페인 활동을 주로 했습니다. 캠페인 활동을 하면서 몇몇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물어봐주시고, 이야기해주셔서 뿌듯했습니다.
- 가족보건의원에서는 내원객 안내 활동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고 서 있어야 하는 점이 힘들었지만, 점점 익숙해져서 더 열심히 봉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내년에 병원으로 실습을 나가는데 이 경험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북페스티벌 봉사에서는 방젯골어린이작은도서관에서 하는 부스 운영을 도와서 했습니다. 조명등을 만드는 활동이었는데, 저도 같이 참여하면서 활동을 도와드릴 수 있어서 재밌었고,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총 봉사활동한 시간은 49시간입니다.
- 공유센터에서는 내부 공간들과 공유하는 물품들을 정리하고 소독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유하는 물품이기 때문에 더욱 더 꼼꼼하게 소독했습니다. 저도 다음에 필요한 물품이 있다면 대여해보고 싶습니다.
- 헌혈의 집 봉사에서는 안내와 캠페인 활동을 주로 했습니다. 캠페인 활동을 하면서 몇몇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물어봐주시고, 이야기해주셔서 뿌듯했습니다.
- 가족보건의원에서는 내원객 안내 활동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고 서 있어야 하는 점이 힘들었지만, 점점 익숙해져서 더 열심히 봉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내년에 병원으로 실습을 나가는데 이 경험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북페스티벌 봉사에서는 방젯골어린이작은도서관에서 하는 부스 운영을 도와서 했습니다. 조명등을 만드는 활동이었는데, 저도 같이 참여하면서 활동을 도와드릴 수 있어서 재밌었고,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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