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연 희망찬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외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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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장애인 주간보호 센터에서는 장애인들의 옆에서 이야기를 같이 하기도 하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장애인 주간보호 센터에서 일을 하면서 장애인들을 가까이서 마주할 수 있었으며,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주 월요일마다 장애인 주간보호 센터에서 똑같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정도 많이 들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장애인 자체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 장애인 관련으로는 크게 관심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앞으로 장애인 복지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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