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20171394/김홍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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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봉사한지 어느덧 2개월이 지났습니다. 봉사를 꾸준히 다닌만큼 저를 알아보고 말을 걸어주시는 담당직원분, 같이 물리치료실, 도서관에서 봉사하면서 말걸어 주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봉사를 지루하지않게, 힘나게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중간고사, 알바, 팀발표 등 개인사정 때문에 못나가서 아쉬웠고, 몇번은 미리 말을 하지 못하고 당일날 전화를 드려서 죄송스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왕 정기적인 봉사를 시작했으니 봉사를 쭉 하고싶은 마음은 있지만 기말고사 준비를 하고 기말고사가 끝날 때 쯤이면 군대를 가야하기 때문에 봉사를 더 하지 못하게 되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제 첫 정기봉사는 생각보다 다닐만하고 뿌듯한 봉사여서 좋았고, 느낀것 배운것도 많아서 기억에 남는 봉사가 될꺼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중간고사, 알바, 팀발표 등 개인사정 때문에 못나가서 아쉬웠고, 몇번은 미리 말을 하지 못하고 당일날 전화를 드려서 죄송스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왕 정기적인 봉사를 시작했으니 봉사를 쭉 하고싶은 마음은 있지만 기말고사 준비를 하고 기말고사가 끝날 때 쯤이면 군대를 가야하기 때문에 봉사를 더 하지 못하게 되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제 첫 정기봉사는 생각보다 다닐만하고 뿌듯한 봉사여서 좋았고, 느낀것 배운것도 많아서 기억에 남는 봉사가 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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