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20171126/추호승/다양한 경험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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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2학년때 부터 한달에 한번씩 봉사를 다니기 시작 했습니다. 주로 다니는 봉사는 요양원 같은 곳을 찾아가서 그곳을 청소하며 어르신 분들의 말동무가 되어 드리고 그곳에서 하는 프로그램 도우미 등을 하였습니다.
1학년때 어떤 수업이 있는지 잘 알수 없어서 신청을 할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친구가 '자원봉사론' 이라는 수업을 듣고 있어 어떤 수업이냐 물어보고 2학년이 다음 학년때 신청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2학년이 되어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때 했던 봉사활동이 거의 노닝 분야였기 때문에 전공을 노인쪽으로 갈생각을 가지고 대학에 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봉사할곳을 찾을때 노인쪽으로 찾을 생각이였으나 1학년 1학기때 월드비전에 다니시는 선배분이 사회복지 쪽에서 일을 하게 되면 전공이 아닌쪽에서 일을 하게 될것이라는 말씀해 주셨으며 여러 봉사와 활동을 해보라는 말씀이 생각이 나서 별로 좋아 하지 않은 아동 쪽으로 찾아 봉사를 다니기 시작 했습니다.
기관을 찾을때는 친구들과 같이 가야 하기 때문에 일단은 학교 와 가까운곳을 위주로 골랐습니다. 그렇게 봉사 기관을 찾게 되고 그곳에 전화를해서 3월 말부터 봉사를 시작하게 됬습니다.
지금다니고 있는 기관의 이름은 '미소지역 아동센터' 라는 곳 입니다. 봉사 활동은 매주 화요일 오후3시부터 오후6시 까지 로 정하고 봉사를 다니기 시작 했습니다.
아동봉사는 처음인지라 뭘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몰라 많이 당황했고 적응 이 잘되지 않았습니다. 친구들에게 어떻게 해야되는지 물어 보면서 봉사를 하긴 했지만 애들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여서 초반에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어느정도 적응이 되고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도 했습니다.
저는 '미소지역아동센터' 에서 주로 아이들의 학습과 채점을 주로 했었으며 나끔은 아이들의 놀이를 도와주는 일도 했었습니다. 풀려 있는 문제집을 채점을 하고 채점이 끝나면 아이가 수학을 해야 된다면 그 아이와 1:1식으로 공부를 가르치고는 했습니다. 가끔은 아이들과 놀아주는데 보드게임등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봉사를 하면서 재미도 있었지만 힘든점도 많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재미있던 일보다는 힘든일이 더 많았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저는 아동봉사가 처음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뭘 어떻게 했는지 몰랐으며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이 저는 같이 봉사하는 친구들과는 다르게 화를 잘내는 성격이고 화를 잘 다스리지 못하는편 이다보니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으면 화가 나긴 하지만 최대한 화를 누르고 부드럽게 대하도록 노력 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다보니 어느정도 힘든 점이 사라지긴 했습니다.
주로 노인분야의 봉사만 하다보니 다른 분야는 어떻게 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전공수업에서 듣기는 하지만 직접 채험을 못하다보니 이해가 잘 않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다른 분야의 봉사를 시작하니 전에는 해보지 못했던 새러운 활동들을 할수 있었고 상당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해보지 못한 여러 종류의 봉사와 활동을 다니며 여러 경험을 싸아가고 싶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제가 고른 봉사기관에서 열심히 봉사를 다닐것이며 남은 기간동안 제가 더 성장할수 있다는 히망을 가지고 봉사에 참여할것 입니다.
1학년때 어떤 수업이 있는지 잘 알수 없어서 신청을 할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친구가 '자원봉사론' 이라는 수업을 듣고 있어 어떤 수업이냐 물어보고 2학년이 다음 학년때 신청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2학년이 되어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때 했던 봉사활동이 거의 노닝 분야였기 때문에 전공을 노인쪽으로 갈생각을 가지고 대학에 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봉사할곳을 찾을때 노인쪽으로 찾을 생각이였으나 1학년 1학기때 월드비전에 다니시는 선배분이 사회복지 쪽에서 일을 하게 되면 전공이 아닌쪽에서 일을 하게 될것이라는 말씀해 주셨으며 여러 봉사와 활동을 해보라는 말씀이 생각이 나서 별로 좋아 하지 않은 아동 쪽으로 찾아 봉사를 다니기 시작 했습니다.
기관을 찾을때는 친구들과 같이 가야 하기 때문에 일단은 학교 와 가까운곳을 위주로 골랐습니다. 그렇게 봉사 기관을 찾게 되고 그곳에 전화를해서 3월 말부터 봉사를 시작하게 됬습니다.
지금다니고 있는 기관의 이름은 '미소지역 아동센터' 라는 곳 입니다. 봉사 활동은 매주 화요일 오후3시부터 오후6시 까지 로 정하고 봉사를 다니기 시작 했습니다.
아동봉사는 처음인지라 뭘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몰라 많이 당황했고 적응 이 잘되지 않았습니다. 친구들에게 어떻게 해야되는지 물어 보면서 봉사를 하긴 했지만 애들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여서 초반에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어느정도 적응이 되고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도 했습니다.
저는 '미소지역아동센터' 에서 주로 아이들의 학습과 채점을 주로 했었으며 나끔은 아이들의 놀이를 도와주는 일도 했었습니다. 풀려 있는 문제집을 채점을 하고 채점이 끝나면 아이가 수학을 해야 된다면 그 아이와 1:1식으로 공부를 가르치고는 했습니다. 가끔은 아이들과 놀아주는데 보드게임등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봉사를 하면서 재미도 있었지만 힘든점도 많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재미있던 일보다는 힘든일이 더 많았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저는 아동봉사가 처음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뭘 어떻게 했는지 몰랐으며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이 저는 같이 봉사하는 친구들과는 다르게 화를 잘내는 성격이고 화를 잘 다스리지 못하는편 이다보니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으면 화가 나긴 하지만 최대한 화를 누르고 부드럽게 대하도록 노력 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다보니 어느정도 힘든 점이 사라지긴 했습니다.
주로 노인분야의 봉사만 하다보니 다른 분야는 어떻게 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전공수업에서 듣기는 하지만 직접 채험을 못하다보니 이해가 잘 않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다른 분야의 봉사를 시작하니 전에는 해보지 못했던 새러운 활동들을 할수 있었고 상당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해보지 못한 여러 종류의 봉사와 활동을 다니며 여러 경험을 싸아가고 싶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제가 고른 봉사기관에서 열심히 봉사를 다닐것이며 남은 기간동안 제가 더 성장할수 있다는 히망을 가지고 봉사에 참여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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