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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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드리 복지관을 찾은 것은 어르신들께 배식 봉사를 하기 위함이 었읍니다
대부분의 어르신 들은 연세가 많으시고 또 홀로 외로이 사시는 분들이 많았읍니다.
아무래도 홀로 드시는 식사이다보니 영양의 균형이 맞을리 없고 , 때로는 식사를 거르시는
일도 있었을 것입니다.
복지관은 치아가 좋지 않으신 어르신들께 부드러운 음식을 골고루 드시게 하고 있었읍니다.
복지관이 제공하는 비록 한 끼 식사지만 누군가와 마주 앉아 정성들인 음식을 드시는 모습이
따뜻합니다.
음식을 드시는 분들은 그 분들인데 제 가슴이 더 훈훈 합니다.
한 끼 밥. 그것은 마음을 나누는 일이고 정을 나누는 일이라는 생각에 정말 행복하였읍니다.
대부분의 어르신 들은 연세가 많으시고 또 홀로 외로이 사시는 분들이 많았읍니다.
아무래도 홀로 드시는 식사이다보니 영양의 균형이 맞을리 없고 , 때로는 식사를 거르시는
일도 있었을 것입니다.
복지관은 치아가 좋지 않으신 어르신들께 부드러운 음식을 골고루 드시게 하고 있었읍니다.
복지관이 제공하는 비록 한 끼 식사지만 누군가와 마주 앉아 정성들인 음식을 드시는 모습이
따뜻합니다.
음식을 드시는 분들은 그 분들인데 제 가슴이 더 훈훈 합니다.
한 끼 밥. 그것은 마음을 나누는 일이고 정을 나누는 일이라는 생각에 정말 행복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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