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20111747/나경륜/아쉬움이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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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마지막 주가 되다보니 정들었던 이들과 떠나야한다는 아쉬움은 어디 봉사를 가던지 느꼈던 감정이었던것 같다. 봉사활동에 도움을 주신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요양보호사 님들 덕분에 지루하지않고 재밌게 봉사활동을 마무리 했던것 같아서 기억에 많이 남았다. 또 와야지 하면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데 왈칵 눈물이 날뻔했다. 봉사활동을 하며 우리 가족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주는 아들이 되도록 노력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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