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미용학과/165244/서예린/뿌듯함,되돌아보는 시간
페이지 정보

본문
이번 자원봉사론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김장,남구민북페스티벌,아이들과의 꿈찾기 프로그램,시나브로 문예 협동조합에서 여러가지 봉사를 했다.하면서 시나브로 선생님들이 너희는 꾸준히 나와서 이쁘다라는 말을 듣고 저는 봉사 목적이 아닌 학점 목적으로 다녔던 것 뿐인데 이렇게 말을 해주셔서 너무 부끄러웠고 다음번에는 진짜 내가 우러 나와서 하는 마음을 가지고,이렇게 나를 선생님들이 좋게 생각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또한 자원봉사 하면 힘들 것 같고 하기 싫다 라는 생각도 들었었는데 막상 가서 하면 시간도 빨리가고 아이들과 오순도순 이야기하고,또한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내가 만든 선물을 드리면 너무 좋아하시면서 고맙다고 웃어주시는 모습에 느끼는 뿌듯함. 별로 한 것도 없었고,힘들게 만든 선물도 아니였는데 너무 좋아해주시는 모습에 오히려 내가 더 감동을 먹었다.
이번기회에 봉사를 하면서 나를 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고,지금도 계속 꾸준히 봉사를 할 것이며,바쁘기도 했지만 선생님들이 재밌는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도움되는이야기들을 해주셔서 많이 웃기도 하고 마음 깊은 곳에 잘 담아둔 이야기는 살다가 꺼내 쓸 때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힘든 건 순간이었지만 기억은 오래 갈것 같다. 이 수업을 통해 여러가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좋은 선생님들도 만나서 걱정없이 편하게 할수 있었고,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나눔의 행복이 무엇인지 알았으니 만큼 처음보다는 좋은 마음으로 더 봉사하는 마음으로 봉사를 할수 있을꺼같다.봉사와 나눔과 거리가 멀었던 내가 자원봉사론이라는 수업을 들음으로써 나눔과 봉사의 기쁨을 알수있게되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알차고 보람찬시간이었다.
또한 자원봉사 하면 힘들 것 같고 하기 싫다 라는 생각도 들었었는데 막상 가서 하면 시간도 빨리가고 아이들과 오순도순 이야기하고,또한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내가 만든 선물을 드리면 너무 좋아하시면서 고맙다고 웃어주시는 모습에 느끼는 뿌듯함. 별로 한 것도 없었고,힘들게 만든 선물도 아니였는데 너무 좋아해주시는 모습에 오히려 내가 더 감동을 먹었다.
이번기회에 봉사를 하면서 나를 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고,지금도 계속 꾸준히 봉사를 할 것이며,바쁘기도 했지만 선생님들이 재밌는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도움되는이야기들을 해주셔서 많이 웃기도 하고 마음 깊은 곳에 잘 담아둔 이야기는 살다가 꺼내 쓸 때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힘든 건 순간이었지만 기억은 오래 갈것 같다. 이 수업을 통해 여러가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좋은 선생님들도 만나서 걱정없이 편하게 할수 있었고,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나눔의 행복이 무엇인지 알았으니 만큼 처음보다는 좋은 마음으로 더 봉사하는 마음으로 봉사를 할수 있을꺼같다.봉사와 나눔과 거리가 멀었던 내가 자원봉사론이라는 수업을 들음으로써 나눔과 봉사의 기쁨을 알수있게되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알차고 보람찬시간이었다.
- 이전글사회복지학부/20171318/최준원/마지막아닌 새로운 시작 17.12.07
- 다음글사회복지학부/20151324/김혜지/따뜻한 겨울 17.12.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