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추민수/20171246/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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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시작한 봉사가 어느덧 11월 27일 마지막 봉사로 마무리가 되어 갑니다.
제가 봉사활동을 한 장소는 거성지역 아동센터입니다. 거성지역 아동센터는 여러 가지 사정을 갖고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과 너무 어색해서 말을 안 하고 그냥 수학에 대한 문제를 알려주고 채점하고 끝이 났습니다. 나중에는 이렇게 계속 말없이 지내는 것은 안 좋을 것 같아서 빨리 친해지려고 하는 저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저는 건망증 때문에 이름을 잘 외우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이름을 외우려고 노력하는 모습, 아이들과 친해지려고 말장난이나 여러 가지 놀이를 생각 하면서 실천 옮기려는 모습 등 이러한 모습이 저한테 있다는 것을 이번 봉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점점 아이들을 알게 되고 친해지면서 웃음이 가득하게 됩니다. 비록 교육 봉사의 중심으로 했지만 아이들과 많이 친해질 수 있어서 보람찬 봉사였던 것 같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그 아이들과 약간의 활동을 같이 많이 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이번 봉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클라이언트들 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과 힘들어도 포기 하지 않는 근성을 기관에 일하시는 분들을 통해 배웠습니다. 다음 봉사를 할 때에는 이러한 점을 통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봉사활동을 한 장소는 거성지역 아동센터입니다. 거성지역 아동센터는 여러 가지 사정을 갖고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과 너무 어색해서 말을 안 하고 그냥 수학에 대한 문제를 알려주고 채점하고 끝이 났습니다. 나중에는 이렇게 계속 말없이 지내는 것은 안 좋을 것 같아서 빨리 친해지려고 하는 저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저는 건망증 때문에 이름을 잘 외우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이름을 외우려고 노력하는 모습, 아이들과 친해지려고 말장난이나 여러 가지 놀이를 생각 하면서 실천 옮기려는 모습 등 이러한 모습이 저한테 있다는 것을 이번 봉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점점 아이들을 알게 되고 친해지면서 웃음이 가득하게 됩니다. 비록 교육 봉사의 중심으로 했지만 아이들과 많이 친해질 수 있어서 보람찬 봉사였던 것 같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그 아이들과 약간의 활동을 같이 많이 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이번 봉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클라이언트들 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과 힘들어도 포기 하지 않는 근성을 기관에 일하시는 분들을 통해 배웠습니다. 다음 봉사를 할 때에는 이러한 점을 통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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