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미용학과/165244/서예린/생각쟁이 작은도서관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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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기온이 내려간 탓에 날씨는 정말 쌀쌀했지만,어린아이들의 순수함과 따듯함을 많이 느꼈던 것 같다. 나는 4시부터 여러 선생님을 비롯하여 5명 남짓의 아이들과 함께 석고방향제를 쉼터의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가져다드리고,아이들의 꿈을 찾아주는 프로그램 , 고구마 캐기 등 광주시나브로문예협동조합에서 이루어진 단체 봉사활동으로써, 나에게는 거즘 중학교이후로 처음하는 봉사활동이었다. 중학교때는 멋도 모르고 했던 봉사활동 이라면 지금은 생각이 많았던 봉사활동 이었고, 나눔과 기쁨에 의의를 두고 열심히 임했다. 그리고 그 결과 오늘 봉사활동을 끝마쳤을 때, 나는 내가 얻고자 했던 아이들의 순수함과 내가 얻고자 했던 그이상의 보람을 느낄수 있었다.
생각쟁이의 작은도서관의 아이들은 너무 생각이 순수했고, 손재주도 너무 좋은 아이들 이었다. 같이 석고방향제를 쉼터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가져다주고 또 고구마도 캐고 마지막으로 아이클레이로 자신의 꿈을 만드는 수업을 했는데 생각보다 아이들 생각은 너무 넓었고 손재주도 좋아 다시 한번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
그리고 돌아와서 준비된 저녁밥을 아이들과 함께 먹으며 선생님도 아닌 우리를 찾아주는 아이들에게 너무 고마웠다. 마지막까지 떠나려던 나를 붙잡아주고 가지말라고 해주는 아이들을 보고 너무 아쉬웠고, 아이들이랑 이렇게 빠른 시간에 친해질 수도 있는건가 라는 생각도 했다. 솔직히 자원봉사를 할 마음의 자세는 안되있었는데 의무적으로 참여를 하고 이것 저것 많이 느껴보고 하니 봉사활동을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이제 우러나서 하고있다는 것을 느꼈다.
자원봉사론 수업 때문에 봉사하는게 아닌 이젠 내 스스로도 봉사활동이 몸에 익히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된 계기가 되었다.
대다수의 아이들이 너무나 이쁘게도 봉사활동을 즐겁게 하면서 돌아가는 모습도 보였고 그사이 나와 정이 너무 들어 헤어지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나 스스로 봉사활동의 기쁨을 알게된 친구들이 큰소리로 인사하며 돌아서는 모습에 '인간은 정말 선한 존재구나!'하곤 느끼고 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저보다 더 능숙하게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어드리고,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 쑥스러워하면서도 노래도 불러드리고, 춤도 추고 애교도 부리는 귀여운 아이들을 보면서 행복함을 느꼈다. 나도 낯을 덜 가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서스럼 없이 다가가는 내가 되고, 이제는 봉사활동도 의무적이 아닌 내가 스스로 우러나서 꾸준히 잘 할꺼같다.
자원봉사론 수업으로 정말 기분좋음과 따듯함 순수함 좋은감정은 다 느낀것 같다.
생각쟁이의 작은도서관의 아이들은 너무 생각이 순수했고, 손재주도 너무 좋은 아이들 이었다. 같이 석고방향제를 쉼터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가져다주고 또 고구마도 캐고 마지막으로 아이클레이로 자신의 꿈을 만드는 수업을 했는데 생각보다 아이들 생각은 너무 넓었고 손재주도 좋아 다시 한번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
그리고 돌아와서 준비된 저녁밥을 아이들과 함께 먹으며 선생님도 아닌 우리를 찾아주는 아이들에게 너무 고마웠다. 마지막까지 떠나려던 나를 붙잡아주고 가지말라고 해주는 아이들을 보고 너무 아쉬웠고, 아이들이랑 이렇게 빠른 시간에 친해질 수도 있는건가 라는 생각도 했다. 솔직히 자원봉사를 할 마음의 자세는 안되있었는데 의무적으로 참여를 하고 이것 저것 많이 느껴보고 하니 봉사활동을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이제 우러나서 하고있다는 것을 느꼈다.
자원봉사론 수업 때문에 봉사하는게 아닌 이젠 내 스스로도 봉사활동이 몸에 익히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된 계기가 되었다.
대다수의 아이들이 너무나 이쁘게도 봉사활동을 즐겁게 하면서 돌아가는 모습도 보였고 그사이 나와 정이 너무 들어 헤어지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나 스스로 봉사활동의 기쁨을 알게된 친구들이 큰소리로 인사하며 돌아서는 모습에 '인간은 정말 선한 존재구나!'하곤 느끼고 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저보다 더 능숙하게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어드리고,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 쑥스러워하면서도 노래도 불러드리고, 춤도 추고 애교도 부리는 귀여운 아이들을 보면서 행복함을 느꼈다. 나도 낯을 덜 가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서스럼 없이 다가가는 내가 되고, 이제는 봉사활동도 의무적이 아닌 내가 스스로 우러나서 꾸준히 잘 할꺼같다.
자원봉사론 수업으로 정말 기분좋음과 따듯함 순수함 좋은감정은 다 느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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