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20171318/최준원/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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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를 다녔을 때부터 여러봉사를 다니곤 했습니다 하지만 교육봉시나 아동과 관련된 봉사는 별로 못해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봉사를 시작하면서 내심 걱정을 조금 하였습니다. 봉사를 하면서 "내가 아이들에게 잘 다가갈 수 있을까?" ,"내가 아이들을 잘 도와 줄 수 있을까?"등 여러가지 근심걱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첫 봉사를 가고 나서 그러한 근심걱정은 사라졌습니다. 첫 봉사를 가서 기관에 계신 선생님들의 설명을 듣고 하교 후에 오는 초등학생들의 방과후 활동을 도와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역할을 받고 자리에 가서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한명씩 오기 시작하면서 야간의 긴장을 시작하면서 좋지 않은 습관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학업적인 부분을 알려 주면서 타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타인의 시점에서 알려주어야 하는데 저의 시점에서 알려주는 안 좋은 습관이 나와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생들의 시점에서 생각하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아이들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고 모르는 부분을 쉽게 도와 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봉사를 통해 아이들과 관련된 봉사를 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등 아이들과 관련된 것을 할 때는 아이들의 세상으로 들어가 아이들의 시점에 맞춰서 하게되면 아이들에게 편하게 다가가 편하게 대할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하지만 첫 봉사를 가고 나서 그러한 근심걱정은 사라졌습니다. 첫 봉사를 가서 기관에 계신 선생님들의 설명을 듣고 하교 후에 오는 초등학생들의 방과후 활동을 도와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역할을 받고 자리에 가서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한명씩 오기 시작하면서 야간의 긴장을 시작하면서 좋지 않은 습관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학업적인 부분을 알려 주면서 타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타인의 시점에서 알려주어야 하는데 저의 시점에서 알려주는 안 좋은 습관이 나와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생들의 시점에서 생각하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아이들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고 모르는 부분을 쉽게 도와 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봉사를 통해 아이들과 관련된 봉사를 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등 아이들과 관련된 것을 할 때는 아이들의 세상으로 들어가 아이들의 시점에 맞춰서 하게되면 아이들에게 편하게 다가가 편하게 대할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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