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글쓰기

해피시니어스요양원에서 자원봉사를 하다니보니 청소와 식사보조를 하던내가 기관 행사준비를 돕고 있었고 투표하는것도 도와드렸으며 기관의 할머니 할아버지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던것들이 지금은 먼저 오셔서 말도 걸어주시고 내가웃으면 같이 웃어주시며 자존감이 낮던 나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영향을 주었는데 먼저 항상 웃는모습으로 있고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게되고 무엇보다도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어르신계서 건네신 한마디 "고마워요"에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 비록 자원봉사론의 봉사시간 30시간을 넘어서도 했지만 과제와 기말고사가 몰려있어서 5월 말밖에 하지 못했지만 방학중에 토요일이라도 가서 자원봉사를할것이고 요양원뿐만 아니라 수업때 들었던 vms에 들어가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경험해볼 생각이다.

자원봉사를 가면서 오늘은 정말 가기 싫은데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잇자먼 그것을 넘어서서 자원봉사를 마치고 나올때면 충족감과 뿌듯함 내가 한단계 성장했다는 만족감이 들어 기분도 좋아지고 여러가지 일에도 내가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올려주기에 자원봉사는 나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