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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데이케어센터에서 어르신 도움 / 시설 청소 및 센터 총 8시간 + 충장로 헌혈의집에서 헌혈캠페인 12시간 + 헌혈 1회 4시간 합계 24시간 실시하였습니다.
 헌혈캠페인을 다니면서 배운 점은 간호학과로서 피가 부족하다는 것과 우리가 헌혈한 전혈이든 성분헌혈이 어디서 어떻게 쓰이는지만 알고 있었지만 헌혈캠페인을 다니면서 어떤 혈액형의 무엇이 부족한지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헌혈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헤모글로빈 수치가 부족하여서 헌혈을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이름모를 누구에게 도움이 되고자 헌혈을 많이 시도했고 수치가 부족하여 그중 많은 횟수는 수치가 부족하여 하지는 못했지만 집으로 돌아기는 길에 다른 봉사활동을 하고자 하는 계기가 생기게 해주었습니다. 또 광명데이케어센터에서 어르신들을 돕고,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시설과 기구를 청소하고 소독하면서 미세하게 존재했을 미생물들과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를 없애는 것이 이바지 할 수 있다는 뿌듯함이 들었습니다.
 자원봉사론을 들으면서 시간이 얼마 없어 봉사활동을 많은 시간 하지는 못했지만 이번 학기 뿐만이 아닌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될 것 같고, 어떤 마음 가짐으로 봉사활동에 임해야하는지 내가 이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삶에 활력을 불어올 수 있다는 장점들을 알게 되어서 친구나 후배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많이 없었지만 그래도 틈틈이 가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전보다 삶이 다채로워졌기 때문에 공부만 하면서 지루한 생활만 반복하는 것보다는 봉사활동도 하면서 다채롭게 즐기는게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추천합니다.